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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숭생숭하네요

· 14년 전 · 1342 · 4
명절때마다 느끼는건데...앞으로 언제까지 이일을 할까입니다.

뭔가 다른걸 배워야 하나 / 다른 장사나 해볼까 / 회사에 들어가서 안정적으로 일해야하나 등등 연휴가 길면 생각이 많아지네요;;

여러분들은 어떤때 이쪽일에 고민이 많으신가요?

주말에 사촌동생 돌잔치 가야되는데 나는 결혼은 언제하나...ㅜ.ㅜ

지수유지용 고민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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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사업아이템 하나 떠오른게 있어서 그거 해볼려고 합니다.
언제까지 홈피 팔아먹고 살 순 없는 노릇이고
사실 슬슬 지겹네요.. 홈피 파는게.. 이번에 낸 아이템 좀 터지면 홈피는 완전 접어버릴려고 합니다.
못해먹겠네요...
사업을 접는 분들을 위해 하시던 일을 인수하는 사업을 추가해 볼까요?
유지보수 등등등...
14년 전
이런 걸 블루오션이라고 하나요? ^^
금요일이라 오후에 바뻐져서 댓글을 지금 봤네요

저도 사업아이템 생각은 자주 합니다만 여건상, 능력상 보류중인게 대부분입니다. 현재 하는일 접고 하기엔 그다지 여유롭지 못해요...=_=;;

하던일 접어도 유지보수 일이 없습니다...유지보수 비용들이 너무 짠데다 놀고 싶을때 푹 놀아서 있으면 신경쓰이더라구요..ㅋㅋ..한마디로 게일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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