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일 아버님 기일이라 제사 준비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아버님이 보고 싶어 눈물이 핑 도네요....ㅠㅠ
반항아 기질이 다분한 저이기에 살아 계실때 너무 잘못한 것이 많아서 더 한 것 일까요?
나이가 들어 자식이 생기니 그때 잘못한 것이 너무 잘 보이네요.
있을때 잘 해 라는 말이 가슴을 저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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