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올만에 서면에 갔는데...

· 13년 전 · 1372 · 4
오랜만에 모임이 있어서 부산 서면에서 술 한잔하고 왔는데..
 
왜,,그렇게 "똥싼너구리님/공부합세님"이 생각나던지..
 
 
이쁜 처자들하고 함께한 자리였고..젊은친구들에게 내 몫을 나눠주고 싶지 않아서일까?..^^
 
담에 함 봐요..불끈..
 
 
"위 글은 염장질의 마수걸이에 불가합니다."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4개

13년 전
토요일에는 저도 서면에서 술을..^^;;
너구리는 서울 다녀와서 오늘까지 푹 쉬었다고 합니다.
3월달에 너구리랑 이야기해서 번개한번 치도록 하겠습니다 ^^
13년 전
맘이 많이 아팠어요..

모처럼 왕림한 서면인데,,

경성대 앞에서 짧은 3차로 마무리햇는데,,,

3월달 한번 기대해볼께요,,,^^
저도 부산가면 볼사람있지만ㅎㅎ
너구리님 접때보니 취직하신듯? 하던데 잘 다니시는지 궁금하군요..
같은 부산분이시군요~ 반갑습니다~~!!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1716298
1716291
1716290
1716262
1716254
1716252
1716249
1716241
1716222
1716214
1716204
1716200
1716197
1716195
1716188
1716176
1716167
1716149
1716140
1716139
1716125
1716122
1716120
1716119
1716114
1716111
1716104
1716091
1716081
1716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