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가카와 강만수의 은총을 못받은...

· 13년 전 · 1096 · 4


아침에 거래 은행에서 문자가(해외 송금분) 왔습니다.
그냥 일반적 거래 내역인 줄 알았는데... 알고 봤더니.. 수.......년 전... 못받은 금액에 대한
처결 금액이 이제 입금되었네요. 근데..
수..........년 전꺼라...
그 당시 원 달러 대비 1500원 조금 넘게였는데.... 지금은...................................
처리 비용을 뒤늦게라도 회수할 수 있어서 다행인데..
완전 뒤집어지네요. 하하. 얼마나 깎인거야.. 그 당시 환율 대비 인보이스를 때렸기에..
적잖이 깎였네요.. 아주 정말..
그래도 버린 셈 쳤는데... 처리 비용 상계하고도 뭐 손해는 아니네요. 휴.
가카와 강만수의 은총으로 환율 급등했던 지난 과거... 다시금 되새기며 이를 가네요.
가카.. 아니다... 강만수 나으리... 졸라 고맙다 씨~바(김총수톤으로 착착 감기게).. 하하..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4개

감사 하셔야^^
다행이죠..^^
그쪽에서 이때닷 하고 보낸거아닐까요..;

무튼 잊으려고했던 돈 받으셔서 다행이네요ㅎㅎ
13년 전
제 친구넘도 사업한답시고 원자재 수입하는쪽 갔다가
환율땀시 다 털어먹고 사기까지 당하고 쪽박을 찼더라는 ;;
13년 전
ㅋㅋㅋ ;;;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1717629
1717626
1717625
1717621
1717619
1717611
1717610
1717609
1717607
1717601
1717598
1717591
1717590
1717583
1717575
1717572
1717568
1717566
1717549
1717545
1717533
1717512
1717511
1717508
1717495
1717479
1717473
1717470
1717463
1717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