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벌써 시간이....ㅠㅠ

· 13년 전 · 1131 · 12
DTD 버전으로 조금 꼼지락 거리고 있었는데.....
 
벌써 새벽 3시가 넘어 갔네요.....음~
 
마저하고 자야하나 그냥 자야하나 잠시 고민하고 있습니다....ㅠㅠ
 
따뜻한 차나 한잔하고 계속 고민해야 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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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저는 사실 DTD를 특별하게 여기는걸 별로 좋아라 하지 않죠.
DTD든 뭐든 기술. 구현의 과정에 있는 것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웹브라우저에서 구현되는걸 중요시 하죠.
크로스브라우징이 되면 좋겠다는거죠.

그리고 IE6이든 뭐든 일단 구현되어야지
웹표준도 얘기할 수 있는거지 그렇지 못하면서 웹표준 따지는 것도
옳다 보지 않고요.

html5로 넘어 가는 과도기적 과정에
DTD가 별거라 여기는 것도 웃습기도 하죠.

그리고 사실 이런걸 프로그래밍의 코딩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도 우습고...
암튼 그렇습니다.

왜 이런 글을 쓰냐면 너무들 DTD에 민감해서리 조금 순화시킬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하는
심정에...ㅎㅎㅎ
이해해 주삼 ^^
DTD 버전 안 좋아 하시면 기존 그누보드 쓰시면 되겠죠....^^

어차피 HTML5 도 DTD는 기본이 될테니 미리 공부하는것이 바람직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프로그래밍만 코딩을 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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