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간이 조금 지났네요. 아들놈이 여덟시에 온다고 했는데 약속을
못 지키네요. 어두워 지면 애기들 나가는걸 좀 싫어 합니다. 지금 막 왔네요.
오바 한 만큼 손들고 서 있기 ... 돌입.
나이를 떠나 약속의 소중함을 모르는게 참 ....
너무 일찍 일어나 피곤해 죽겠는데 .... 벌 세우고 자야겠네요.
덥네요. 시원한 밤 보내세요.
못 지키네요. 어두워 지면 애기들 나가는걸 좀 싫어 합니다. 지금 막 왔네요.
오바 한 만큼 손들고 서 있기 ... 돌입.
나이를 떠나 약속의 소중함을 모르는게 참 ....
너무 일찍 일어나 피곤해 죽겠는데 .... 벌 세우고 자야겠네요.
덥네요. 시원한 밤 보내세요.
댓글 2개
게시글 목록
| 번호 | 제목 |
|---|---|
| 1717265 | |
| 1717252 | |
| 1717247 | |
| 1717243 | |
| 1717237 | |
| 1717225 | |
| 1717214 | |
| 1717208 | |
| 1717203 | |
| 1717189 | |
| 1717183 | |
| 1717177 | |
| 1717172 | |
| 1717163 | |
| 1717162 | |
| 1717156 | |
| 1717154 | |
| 1717153 | |
| 1717141 | |
| 1717140 | |
| 1717138 | |
| 1717113 | |
| 1717111 | |
| 1717105 | |
| 1717099 | |
| 1717085 | |
| 1717076 | |
| 1717072 | |
| 1717065 | |
| 1717062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