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 시 ....
한시간이 조금 지났네요. 아들놈이 여덟시에 온다고 했는데 약속을
못 지키네요. 어두워 지면 애기들 나가는걸 좀 싫어 합니다. 지금 막 왔네요.
오바 한 만큼 손들고 서 있기 ... 돌입.
나이를 떠나 약속의 소중함을 모르는게 참 ....
너무 일찍 일어나 피곤해 죽겠는데 .... 벌 세우고 자야겠네요.
덥네요. 시원한 밤 보내세요.
못 지키네요. 어두워 지면 애기들 나가는걸 좀 싫어 합니다. 지금 막 왔네요.
오바 한 만큼 손들고 서 있기 ... 돌입.
나이를 떠나 약속의 소중함을 모르는게 참 ....
너무 일찍 일어나 피곤해 죽겠는데 .... 벌 세우고 자야겠네요.
덥네요. 시원한 밤 보내세요.
댓글 2개
미운오리스키
13년 전
아드님이 아직 어리신가봐용
손들고 서있으라고 해도 말을 듣는거 보니 ㅎㅎ
전 날씨가 더워서 아예 낮에자고 밤에 일하려고 바꾸는중이네요..
일찍자는건 힘들어도 일부러 늦게자는건 쉽네요 ㅋㅋ
손들고 서있으라고 해도 말을 듣는거 보니 ㅎㅎ
전 날씨가 더워서 아예 낮에자고 밤에 일하려고 바꾸는중이네요..
일찍자는건 힘들어도 일부러 늦게자는건 쉽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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