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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 13년 전 · 1041 · 5
 
파업에 종류는 많습니다..
파업을 하는 이유는 두 가지중 하나..
저는  그중 하나 파업을 봅니다.
더 처 먹기 위하여하는 파업..
파업에 성공해서 얻는 자들은 거의가 또 찍어 줍니다..
왜냐.. 건 수 잡았거든 끼리끼리 상부 상조 하거든..
 
저는 민조노총 이런대서 파업하는거 정말 싫어 합니다..
썩어 빠진 놈들..
정부들..집권하고서 다 써 먹었으니 이젠 또 누가 내 입 맛에 맞나...
다 필요 없어 이 만큼만 맞춰 주면 되 그게 보수거든...
좌니 빨갱이니 하면 못들은 척 반대 하는 척 하면서 내 이익만 챙기면 돼~
월급 보너스 연금만 보장 돼면 장 땡이지..
위에 링크는 최근 일부로 들었지만..
 
귀족 노조들 그런거 아닌지요..
비정규직도 그들 그룹에 끼일 자격이 있는 말 잘듣는 친구들은 ..봐서 챙기자 회비는 잘 내지..
뭐 어용 계약직 노조?무슨 연합회? 그런건 알거 없서 우린 귀족이고..
중앙이고 품위가 있는대..개들 통제도.. 회비도 약해
지들 끼리 먹는거 같기도 하고 열외야..
 
그대 들이 1 이라면 나머지 4~5는 참~ 말을 맙시다..
 
비 오는 날 토요일 새벽에 버스 놓칠 새라
바삐 걸어가는 이웃집 조카들은 근무외 수당?퇴직금 연금? 개뿔이나..
사람들 본적이 있었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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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파업..누구만 피해봅니다.
금속노조는 자동차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 아닌가요? 그분들 나름 돈 잘 벌지 않나요??? 훔...
맞습니다.. 뭐~ 덜 받는 분들도 있겠지요..
근로 귀족들 노조 간부들 이거들 뒷 조사 한번 해야 됩니다..
화가 나는건 연봉 적게 잡아도 5천은 우습게 넘어 갑니다..
노조 사무실에서 거들먹 거리는 왕족들은 별개로 합니다..

더 화가 나는건 일부 공사 공무원님들에 계약직(그 중에 친척 년 놈들도 있지요)
을 빨아먹는 거머리들이 있다는거죠..
마지막 한 방울 까지..빨아 쳐 먹는 흡혈귀들..
총 체 적인 문제이고..
없다가 살만하면 있는자에 편에 선다는 거죠..
음지에서 고통 받는 민초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런데 그분들이 연봉을 더 많이 받는게 .... 그렇게 월급을 많이 받아야 주위로 흘러 나오는 돈들도 더 많이 생기는 걸테고.... 그래서 주변 경제나마 좀더 활성화 될테고..

그돈을 노조에서 더 받아내지 못하면 대기업 (현기) 만 좋은 일일텐데요.... 대기업에 돈이 묶이느니, 월급으로라도 그 돈들이 풀려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된다면, 파업이 꼭 나쁘다고만 할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걸 거시경제라 한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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