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중학생때부터 방과후 밤 12시까지 아버지와 같이
비가오나 눈이오나 유선방송 기사노릇하며 지내왔던 그시절...
춥고 배고픈 시기였다고 부모님께서는 말씀하시지만
나에겐 나이가 들면 들수록
그때가 너무나~~ 너무나~~ 배부르고 행복했던 나날
소백산이 바로 옆에 있어
멀리서도 경치 구경 가능하고
인삼 구경하시는것도 좋아요..^--^
온천 과 스파가 있은데,
굳이 스파보다는 저렴하게 목욕탕으로 가시는게 더 좋다라는..^-^
게시글 목록
| 번호 | 제목 |
|---|---|
| 1716892 | |
| 1716888 | |
| 1716864 | |
| 1716861 | |
| 1716856 | |
| 1716851 | |
| 1716850 | |
| 1716848 | |
| 1716843 | |
| 1716841 | |
| 1716834 | |
| 1716830 | |
| 1716828 | |
| 1716821 | |
| 1716819 | |
| 1716815 | |
| 1716811 | |
| 1716809 | |
| 1716808 | |
| 1716795 | |
| 1716791 | |
| 1716784 | |
| 1716783 | |
| 1716781 | |
| 1716773 | |
| 1716765 | |
| 1716761 | |
| 1716759 | |
| 1716743 | |
| 1716734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