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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누게시판 리뉴얼과 지운아빠님...

· 13년 전 · 1136 · 6
그누의 새로운 모습을 보면서....딱 머릿속에 드는 생각.

"지운아빠 이제 언제 짤리지?" ㅎㅎㅎ

제가 머릿속에 드는 이런 생각은 뱉어버리지 않고는 못배겨서....ㅎㅎ

딴분들도 아마 비슷한 생각?

근데, 저는 믿습니다.  지운아빠님이 지금 그누의 디자인개편에서 원래 기획했던 바의  50%정도도 안보여주고 계시다는걸!  리자님이 짤라야 겠다고 생각 할때쯤에, 지운아빠님은  또 새로운 히든카드로 계속 더 좋은 개편을 찔끔찔끔 보여주게 될거라는걸.  아! 리자님, 그 찔끔찔끔 나오는거 한번에 쫙 뽑아버리고 싶으실텐데....그 찔끔거리는 전어같은 맛의 미련때문에  짜르지도 못하고 ㅎㅎ

이상은 동명이인의 소설 시납시스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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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상대가 공감하지 못 하는 유머는 작성자의 의도와 상관없이 상처가 되는 말이거나 매너가 없어 불쾌함만을 전하는 글이 되는 겁니다.

지운아빠 = 핍박받는 자유로운 영혼.
13년 전
좋은 도발이었지만 대중성이 약하다는 단점이 있네요. 이 점을 보완하시면 앞으로 대성하실 겁니다.
그래서 제 점수는요... 쏘시지빵점입니다.
13년 전
죄송합니다. 쏘시지 빵도 과분합니다.
앞으로 더 분발하겠습니다.

리자님께도 죄송합니다.
다시보니, 유머가 아니라 핍박주는 너저분한 글인거 같아요. 사실은 나를 죽여야 유머가 되는건데...
13년 전
리뉴얼이 끝났기 때문에 토사구팽??
지운아빠님은 짤리기 어렵습니다.
이미 그걸 간파하고 지운아빠님이 빠르게 지지세를 확보해나가기 때문에 리자님이 함부러 건들기 어려워질껍니다. 하하.
13년 전
읽고 나니 요즘은 남에게 불쾌감 주는게 유행인가봐요?

닉넴은 어디서 많이 본거 같은데 작성글 하나도 없는거 봐선 뒤가 더러우신듯

제가 머릿속에 드는 이런 생각은 뱉어버리지 않고는 못배겨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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