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야님 뵈었다가 같이 sir에 가게 되었습미다.
식사중에 영카트 기능소개페이지가 좀 이상하다 지운아빠님께 태클을 걸었더니..
지운아빠님은 씩씩대면서 그때부턴 코로 식사를 하시고
리자님은 껄껄껄 하셨지만....
리자님이 절 보는 눈빛이 마치...

이런 살벌함을 느끼고 왔습니다. ㅠㅋ
아프론 태클 안걸겠스므니다.ㅎㅎ;
댓글 10개
게시글 목록
| 번호 | 제목 |
|---|---|
| 1716291 | |
| 1716290 | |
| 1716262 | |
| 1716254 | |
| 1716252 | |
| 1716249 | |
| 1716241 | |
| 1716222 | |
| 1716214 | |
| 1716204 | |
| 1716200 | |
| 1716197 | |
| 1716195 | |
| 1716188 | |
| 1716176 | |
| 1716167 | |
| 1716149 | |
| 1716140 | |
| 1716139 | |
| 1716125 | |
| 1716122 | |
| 1716120 | |
| 1716119 | |
| 1716114 | |
| 1716111 | |
| 1716104 | |
| 1716091 | |
| 1716081 | |
| 1716063 | |
| 1716062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