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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어가면서 이해력이 점점 딸리는듯 하네요

· 13년 전 · 1362 · 11
질답 게시판에 들어 가도 도대체 이해력이 딸려서 답변을 할 수 가 없네요 

피곤은 정말 간때문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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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넵~ 간간간.
요즘 자도 자도 피곤하네요 진짜 간때문일까요 ? ㅠㅠ
질문이 이상해요..ㅎ
요즘 희안하게 피곤해서요 ㅋ
[http://sir.co.kr/data/thumb/cm_free/525606-c5d9f6bd6edc6b93d38ff63dc58f5500.png][http://sir.co.kr/data/thumb/cm_free/525606-b8c167290ffd7cfd384c2a3b5c8e02b2.png]
간 때문이야~ 간 때문이야~
우리사 오랫만에 들어 보네요 차두리가 선전한게 우루사 였나요 ?

갤포스 아니였나 ? ;; ㅋ
좀 쉬어야 할거 같아요 요즘 좀 무리와 함게 고민이 많다 보니 ^^
행님님도 좀 쉬세요 ~
간에는 쉬는게 젤 좋더라구요..
저도 예전에 회사댕길때 너무 무리해서 간이 안좋아졌었는데
한 반년 놀고나니까 완젼 멀쩡해지더라는 ㅋㅋ
반년 놀면 소고기는 어떻게 사먹죠 ?
질문이 이해가 안 될때가 간혹 있더군요.
'질문한 사람이 뭘 묻는지 모르겠다는..ㅋ.
제가 요즘 상태가 그렇습니다.
무슨 글을 썼는지 뭔말을 하는건지 도통 모르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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