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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좀 나아지려나 했는데 여전히 춥네요.

몸에 지방도 좀 쌓였는데 왜 추위를 더 탈까요?
작년과 비교해도 추위를 더 많이 타는것 같습니다.

추위를 잘 타니 계속 움츠려들고 뭔가 활기차지 못하네요.
막 보드도 타러 다니고
돌아댕기고 해야 하는데
집안에만 콕~~~이렇게 되네요.

일요일도 저물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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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추위에 적응이 되야 겠지요..
저는 내복을 입습니다..^^

아~ 아까운 일요일...

말로는 다 해줄거 같았는데..에효~입니다~
그래서 내복 꺼내보았습니다.
일요일 지났습니다.. 월요일로 달려요... ㅎㅎ
어디시길래 벌써 월요일~~?
"MerryChristmas" 닉네임 영향이 큰것 같습니다.
"Hot winter" 등으로 변경해 보심이...ㅡ.,ㅡㅋ
작년과는 추위의 강도가 다르지 않나요?.^^
베란다에 약숫물 놓으면 살얼음까지는 얼어도 깡얼음은 안 얼었는데,
요즘은 깡얼음이 얼어서 물병에 담을려면 너댓번 바닥에 쿵쿵 부딪쳐야....
스키장 가본지도 엄청 오래됐네요..
친구넘들도 다 잠수라 맨날 집에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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