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아파트 윗층에서 ~ 지가 닭인줄 착각하는 멍뭉이가 있어요...

· 12년 전 · 1047 · 7

아파트 바로 윗층에 지가 닭인줄 알고 새벽부터 일어나 

우렁차게 짓으며 아침 해를 맞이하는 기운차게 정신나간 멍뭉이가 있어요...

오늘도 새벽 5시쯤부터 영혼을 실어 짓는데~ 아즈 돌아버리겠더라구요...

덕분에 잠도 설치고....전 헤롱헤롱...ㅠ.ㅜ;

연세 많으신 부부가 외로워서 키우는 것 같아서 이해는 하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 하잖.....ㅜ.ㅠ

야~!! 이 개 새~^&*(*(&^&^%7^&^&^&%^&%^&

잠 좀 자자~~ㅠ.ㅜ;;

복날이 멀어 간이 배 바깥으로 나왔는지...에휴..ㅠ.ㅜ;;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7개

그 기분 매우 이해합니...크흑..ㅠㅠ 옛날의 제가 여기있네ㅠㅠ
^^
12년 전
층간 소음 진짜 피곤하죠 ;;
12년 전
네...은근 신경쓰이더라구요...^^
12년 전
저희동네에는 예전에 누가 장닭을 키워서 아침마다 울어대는통에 잠을 못잤다는...
근데 어느날부터 갑자기 소리가 안들리더라구요 ㅋㅋㅋㅋ
아마 찜닭이나 백숙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는 ;;
12년 전
ㅋㅋㅋㅋ 저 멍뭉이도 잡고 싶은데...
복날이 아적 멀어서리... ㅋㅋㅋ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1717629
1717626
1717625
1717621
1717619
1717611
1717610
1717609
1717607
1717601
1717598
1717591
1717590
1717583
1717575
1717572
1717568
1717566
1717549
1717545
1717533
1717512
1717511
1717508
1717495
1717479
1717473
1717470
1717463
1717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