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바로 윗층에 지가 닭인줄 알고 새벽부터 일어나
우렁차게 짓으며 아침 해를 맞이하는 기운차게 정신나간 멍뭉이가 있어요...
오늘도 새벽 5시쯤부터 영혼을 실어 짓는데~ 아즈 돌아버리겠더라구요...
덕분에 잠도 설치고....전 헤롱헤롱...ㅠ.ㅜ;
연세 많으신 부부가 외로워서 키우는 것 같아서 이해는 하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 하잖.....ㅜ.ㅠ
야~!! 이 개 새~^&*(*(&^&^%7^&^&^&%^&%^&
잠 좀 자자~~ㅠ.ㅜ;;
복날이 멀어 간이 배 바깥으로 나왔는지...에휴..ㅠ.ㅜ;;
댓글 7개
게시글 목록
| 번호 | 제목 |
|---|---|
| 1717438 | |
| 1717431 | |
| 1717422 | |
| 1717414 | |
| 1717412 | |
| 1717407 | |
| 1717401 | |
| 1717393 | |
| 1717386 | |
| 1717379 | |
| 1717378 | |
| 1717365 | |
| 1717364 | |
| 1717360 | |
| 1717359 | |
| 1717346 | |
| 1717344 | |
| 1717333 | |
| 1717327 | |
| 1717313 | |
| 1717312 | |
| 1717310 | |
| 1717307 | |
| 1717306 | |
| 1717304 | |
| 1717291 | |
| 1717283 | |
| 1717280 | |
| 1717268 | |
| 1717265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