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바로 윗층에 지가 닭인줄 알고 새벽부터 일어나
우렁차게 짓으며 아침 해를 맞이하는 기운차게 정신나간 멍뭉이가 있어요...
오늘도 새벽 5시쯤부터 영혼을 실어 짓는데~ 아즈 돌아버리겠더라구요...
덕분에 잠도 설치고....전 헤롱헤롱...ㅠ.ㅜ;
연세 많으신 부부가 외로워서 키우는 것 같아서 이해는 하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 하잖.....ㅜ.ㅠ
야~!! 이 개 새~^&*(*(&^&^%7^&^&^&%^&%^&
잠 좀 자자~~ㅠ.ㅜ;;
복날이 멀어 간이 배 바깥으로 나왔는지...에휴..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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