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바로 윗층에 지가 닭인줄 알고 새벽부터 일어나
우렁차게 짓으며 아침 해를 맞이하는 기운차게 정신나간 멍뭉이가 있어요...
오늘도 새벽 5시쯤부터 영혼을 실어 짓는데~ 아즈 돌아버리겠더라구요...
덕분에 잠도 설치고....전 헤롱헤롱...ㅠ.ㅜ;
연세 많으신 부부가 외로워서 키우는 것 같아서 이해는 하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 하잖.....ㅜ.ㅠ
야~!! 이 개 새~^&*(*(&^&^%7^&^&^&%^&%^&
잠 좀 자자~~ㅠ.ㅜ;;
복날이 멀어 간이 배 바깥으로 나왔는지...에휴..ㅠ.ㅜ;;
댓글 7개
게시글 목록
| 번호 | 제목 |
|---|---|
| 1716892 | |
| 1716888 | |
| 1716864 | |
| 1716861 | |
| 1716856 | |
| 1716851 | |
| 1716850 | |
| 1716848 | |
| 1716843 | |
| 1716841 | |
| 1716834 | |
| 1716830 | |
| 1716828 | |
| 1716821 | |
| 1716819 | |
| 1716815 | |
| 1716811 | |
| 1716809 | |
| 1716808 | |
| 1716795 | |
| 1716791 | |
| 1716784 | |
| 1716783 | |
| 1716781 | |
| 1716773 | |
| 1716765 | |
| 1716761 | |
| 1716759 | |
| 1716743 | |
| 1716734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