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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좀 가시고 새 한주네요.

· 12년 전 · 1052 · 4
아직 대낮은 좀 덥습니다만, 아침저녁으로는 서운하고 습한것도 덜해서 괜찮네요.
무엇보다 밤에 잘만하다는게 제일 좋다는..

이번 한주도 회사에서 이리저리 치이면서 열심히 살아봐야겠습니다.
불만 이것저것 많아도 결국 나 먹고살게 해주는건 회사네요. -ㅅ-;; 쳇.

여튼 이제 휴가철도 종료이니 다음 추석연휴까지 한번 달려보죠.
힘내세요!



<덧글>
짤방 하나 올려봅니다.
CEO가 인성 및 태도를 제일 먼저 본다네요.
흠.. 인성 및 태도라면..
월급을 적게주고 매일매일 초과근무 및 야근을 해도 불만없는 인성과 최선을 다해 성실히 일할 수 태도를 보는 걸까요?
동시에 다른회사, 남들도 다 열심히 불만없이 야근하는데 입 삐죽 나와서 칼퇴를 외치는 비윤리적 비도덕적 직원들을 싫어하는 모양입니다.

ceo가_원하는_인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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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대표자님들이 바라지 않는 형태들이네요..
실제 사장 자신들이 그런 경우도 많은데...

사실 시키는 것만 하는 수동적인 경우를 더욱 싫어하는 듯 합니다.
비윤리적 비도덕적... 그 중에서 횡령 배임 같은거도 있을텐데.. 하하.
업무불성실은 좀 확장하면 업무 분장이 제대로 안되서 비효율적 업무 할당으로 직원들이 불성실하게끔
보이게 되는 경우도 잦은데.... 이런 저런 생각들이 드네요. 하하.
횡령 배임.. 정말 조심해야하는..
12년 전
비 도덕적인 사람은 아무리 능력이 출중해도 오히려 적이 될 수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저도 예전에 다니던 회사에 실력이 되게 뛰어난 사람이 있었는데
나중에 다른놈이랑 같이 회사소스 빼돌려서 회사를 차렸더라구요 ㅎㅎ
오호.. 그건 정말 배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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