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욕 좀 하겠습니다...

· 12년 전 · 1043 · 12
철자 따지시는분들...


 
한글 그렇게 잘 아시는지요?

프로그래밍 잘하시나요?

무엇이든 만능 가젯트신지요?

자주 게시물에 올리시는지요?


자신의 홈피도 없으신분들이 
쪼또 그런 말 더 많이 하시더군요.




















나이에 비해 
공손하게 좃댓말 하며 
TIP 들 올려주며 대해주니
병신으로 아시는지...써글~~

스쿨에도 그런 사람 있더만 
여기도 몇 사람 있구만!






취중 진담이였습니다.......ㅎ



(추신)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말이 고운법입니다.
          달랑 틀린 글자만 적는 센스는 센스가 아닌 자만입니다.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12개

12년 전
한글 무지 어려워요...ㅠㅠ
제가 미취학아동 한글공부를 위한 한글사이트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글마스터
그런데 제 자신이 철자가 헷갈릴때가 부지기수입니다.
일단 이게 맞나 저게 맞나 갈등이 시작되면 겁잡을 수 없죠..ㅎ
그리고 온라인에서 가볍게 쓰는 경우 오타도 있을 수 있고 철자법이 틀릴 수도 있죠..
그것은 시비거리가 될 수 없는데 말입니다... 시비를 건다면?
하여간 요즘 가을날씨 만끽입니다.
벤지님, 행복한 하루되세요.
누군지 어떤 말을 해서 벤지님의 기분을 건드린 건지는 모르겠지만...
할 말 많고, 잘 모르면서 아는 척 하는 사람들은 자존감부터가 남다르게 강한 어린 아이 성향이 있어서 내버려 두시는 편이 나아요.
감정소비죠, 감정소비. 매번 이런 일이 생길 것인데 그에 따라 매번 반응하는 것도 맘아픈 일이에요...
그런 사람들은 상대방은 신경 쓰지도 않고 말을 막 내뱉는 사람일 뿐이니까 신경쓰지마세요.ㅜㅜ
그렇다고 귀를 다 닫으란 법은 아니고요. 화가 나도 세겨 들어도 되는 말은 세겨 듣는 것이 벤지님에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방법이 나빴다고 의도 자체가 나쁜 건 아닐테니까요~ ㅎㅎ
사람과 사람이 부딫혀서 사는 세상에 어떤 일로 상처받고 어떤 일로 기쁨을 느낄지 아무도 모르잖아요?
그만큼 현명해지고 보는 시각을 달리하면 벤지님 마음 자체가 편해지리라 생각이 들어요~
저도 다 아는 척, 지혜로운 척 이리 위로의 글을 남기지만 부족한 면이 없지 않아 많으니까 항상 배워가는 자세로 살아갑니다.
벤지님께서는 많은 걸 아시고, 실행하시는 만큼 내면도 강해지시면 좋겠어요~ 항상 화이팅!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1717042
1717041
1717036
1717025
1717024
1717016
1717014
1717006
1717004
1716995
1716986
1716982
1716978
1716974
1716968
1716966
1716952
1716945
1716934
1716926
1716920
1716915
1716914
1716912
1716906
1716903
1716902
1716899
1716894
1716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