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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 태블릿PC < 스마트폰

· 11년 전 · 1382 · 21


노트북이야 뭐 가격별 차이가 있겠지만.. 어느 정도 대중성 뛰는 중저가를 기준 잡는다면..
정말 제목처럼 가격이...
스마트폰은 태블릿PC보다 소형화되고 집적화되는 것들이 있어서와 통화 기능 등등이 있다곤 하겠지만
어이 없이 비싼거 같네요.
한국적 특성(?) 때문에 더 그런 면도 있겠지만... 좀 심하다 싶은...
교체 주기를 생각한다면 더더욱이나...
가장 비싼 편인 스마트폰이 가장 빠른 교체 주기고...
노트북은 한 번 사면 꽤 쓰죠... 태블릿PC의 경우도 적잖이는 쓰고...
노트북을 100이라 하면 태블릿PC는 70-90쯤.... 스마트폰은 솔직히 40-50 정도가 적합하다고 봅니다.
물론 저의 작은 생각일 뿐입니다.

SK 근무(전략기획)하는 녀석이 있는데...
솔직히 깨고 말해봐라고 하면... 인정하더군요... 마지막엔 이 말과 함께.. "저희도 먹고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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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개

저희도 먹고 살아야죠...라는 후배님 말씀중 많이?라는 말이 빠진듯 하네요.
"많이.." 라는 말이 빠진거 같다는 말씀에 저도 동감이요 ㅎㅎ
11년 전
완전 공감!!!!
그래도 인정은 하더라고요.
어떤 경우에도 남는다고 하더하고요.
11년 전
스맛폰 인간적으로 너무 비싼데, 다들 100만원씩 하는 스맛폰을 쉽게들 구입하는게 참 아이러니함..
뭐 패딩도 100만원이니.. 우리나라 사람들이 다 그렇게 잘사는건 아닐거 같은데.. 개인 파산이 늘어나는건 어찌보면 당연한듯..
스맛폰 가입할때 들어가는돈 없이 매월 얼마씩 내니깐.. 한번에 큰돈을 내는것과 다르게 느껴지나봐요..
상술에 놀아나는듯..(뭐 저도 크게 다르진 않네요 ㅠㅠ)
11년 전
어차피 다른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는 항상 카드 일시불 결제하는데, 카드 할부가 있어서 스맛폰 구매처럼 비싼거 생각 안하고 소비 하는거 같아요..
그러게 말입니다..ㅠㅠ..
이넘의 카드를 잘라버리던지..(그럼 후회할거 같다는..)
카드는 필요한 듯 합니다. 신용도 한 개쯤은 필요하더라고요. 전 신용 다 없애고 체크로 갈아탔는데 불편해서 마눌 2개 갖고 있는거로 복합적으로 씁니다.
이게 카드 할부와 분납(약정 대비)이란 것이 큰 듯 합니다.
너무 쉽게 생각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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