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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조카가 보내온 절박한 카톡.jpg

· 3년 전 · 9486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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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보냈으니 안심하라고 하면 간단히 해결됨..ㅋㅋ
구요버
3년 전
ㅋㅋㅋㅋ
3년 전
ㅋㅋㅋ
3년 전
귀여워라 애기들
3년 전
ㅋㅋㅋ 아직도
3년 전
간절한 소원을 들어주셨나요?
개구라는 이럴 때 쓰는 겁니다. 이력서에 쓰는게 아니라.ㅋㅋ
"그래, 보냈어. 안심해."
3년 전
0통 살벌하네요.
어렸을때 행운의 편지 받고 손이 부러져라 쓰던 시절이 있었는데...ㅋ
이젠 노땅 소리를 듣고 있으니...
행운의 편지가 카톡으로도 오네요 ㅋㅋㅋㅋ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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