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디자인해서 보냈는데 시안이 마음에 안든다고 하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가 실력이 모자랄까요. 아님 잘모르겠어요.
힘들어요. 디자인일을 포기해야 할까 생각도 드네요.
어떻게 하면 극복할 수 있을까요.
댓글 10개
모두가 찬양하는 디자인을 뽑아내기란 엄청 힘들죠..
다르게 생각해보면 돈주는 사람에게 무조건 맞춘다면 그 힘들다는 느낌이 덜 할 수 있을꺼라고 봅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질 못해 대기권을 뚫어버리니..
해당 프로젝트 담당자와 다이렉트로 작업할 수 있게 만들어 보심이..
시안은 시안일뿐.. 클라이언트의 요청에 따라 얼마든지 수정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나 자신이 정말 마음에 들더라도 상대방은 다른 눈으로 접근하기 때문에 180도 뒤엎은 일이 허다하니
그 부분에 관한 스트레스를 어떤 마음가짐으로 무마시키느냐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의 경우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최대한 클라이언트를 괴롭혀(?) 요구하는 정보를 최대한 캐낸 다음에
디자인을 하면 단박에 컨펌을 내리는 일이 더러 있더군요.. 그냥 참고만 하시길..
다르게 생각해보면 돈주는 사람에게 무조건 맞춘다면 그 힘들다는 느낌이 덜 할 수 있을꺼라고 봅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질 못해 대기권을 뚫어버리니..
해당 프로젝트 담당자와 다이렉트로 작업할 수 있게 만들어 보심이..
시안은 시안일뿐.. 클라이언트의 요청에 따라 얼마든지 수정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나 자신이 정말 마음에 들더라도 상대방은 다른 눈으로 접근하기 때문에 180도 뒤엎은 일이 허다하니
그 부분에 관한 스트레스를 어떤 마음가짐으로 무마시키느냐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의 경우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최대한 클라이언트를 괴롭혀(?) 요구하는 정보를 최대한 캐낸 다음에
디자인을 하면 단박에 컨펌을 내리는 일이 더러 있더군요.. 그냥 참고만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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