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제작 회사 웹스

아 예쁘네용

오옷 감사합니다~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 주셧군요~!!

참 재미나고 독특하지만 사용자 편의성 면에선 조금 거슬리는 면도 적잖이 있는 듯 합니다.
재미를 주기 위해 도입한 부분들이 조금 거추장스럽고 산만해보이기도 합니다.
직관적인 것을 선호하는 지금 추세에서... 그리고 플래쉬가 너무 도배되었다는 부분에서도..
색상과 배열 등에서도 사용자 편의성은 좀 많이 떨어지는 듯 보입니다.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님의 말에 공감합니다. 좀은 거슬린면이 없지않아 보입니다.

저도 만들기도 하지만 사용자이기도 합니다.
누구나 그렇겠지요. 제작자들이 모조리 사용자기도 합니다.
저 역시도 그런 비평을 줄곧 듣고 화날 때도 있고... 수긍하기도 하고...
와... 그렇구나 반성해야지... 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악의가 없었기에 서운하고 좀 기분 상하지 않을까란 부분에 대해선 음... 그렇네요..
'내가 좀 과했나..'란 돌아봄은 있습니다.
마지막에 제 주관적 생각일 뿐임을 첨했습니다.
그리고 타이틀에 직접 제작한 사이트에 대한 평가를 받아보세요란 부분이...
전 격려와 칭찬보단 다른 의견과 충고(?) 따위가 더 득이 되지 않을까란 짧은(??) 생각에서 조금 주제 넘은 감도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제가 예전에 일하던 외국놈(?)들은 더럽게 객관적으로 의견 제시를 하고..
듣는 것도 엄청 쿨해서 일하기 편했거든요. 그게 익숙해져서 직설적인 듯 하네요.
우리나란 저를 포함해서 작업자들이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자기보호적인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