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에서 대충 봤는데..
애플의 디자이너는 애플에 매력을 느낀 어떤 애플 매니아에 의해서 창출되었다고 하더군요.
개인적 취향들이 다 다르긴 하겠지만 나름 선도적 리드를 해온 애플.
그 중심에 섰던 디자이너...
그 디자이너가 애플은 커녕 컴맹이었는데.... 매력을 첨 느끼게 된 애플에.. 매니아가 되었고..
그가 애플을 디자인하는 사람이 되었다는건... 참 묘한 느낌이네요.
지금의 디자인은 또 다른 누군가가 진두지휘하는거겠지만..
애플만의 근간을 이루는 디자인은 지속성을 가진다고 봅니다.
하나의 인상이 길고 긴 매력을 남길만큼...
진한 혼이 담긴 디자인을 할 수 있다면.. 정말 좋을 듯 한데......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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