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아직 퍼블리싱이 많이 부족한가 봅니다 ㅜㅜㅜ

· 13년 전 · 1100 · 7
좀 복잡한 사이트로 들어가 버리면
이것저것 고려 하고 프로그래밍 연동 까지 고려 하고 디자인 시안 나온대로 처리 하려고 하다 보면

어느샌가 코드가 막 꼬이네요 ; _ ;  CSS 라인이 막 3~400 라인 넘어가니까 눈이 핑핑 @_@

게다가 하다가 지치고 일정이 촉박해 지면 저도 모르고 그냥 대강 처리 하고 말고~



다 포기하고 나혼자 걍 해먹어야지 하는 마음에 하고 있는 디자이너 + 개발자 + 퍼블리셔의 길은 멀고도 험하네요.
신경 쓸게 너무 많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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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13년 전
sir은 선택자마다 한줄에 때려넣는데도 현재 2383 line 이네요.
언제 저걸 다 친거지...
전 처음 프로그래밍 배울때의 버릇인지 컴플렉슨지 강박관념인지 CSS건 HTML이건 프로그래밍 코드건, 라인이 막 1000줄 넘어 가면 스트레스 받습니다. @_@ 공통된 부분이나 자주 쓰는 부분은 모듈 혹은 공통 파일로 빼려고 기를 씀 ㅜㅜㅜ
13년 전
반응형까지 고려하다보니 공통된 부분이라도 나중에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단 생각 때문에 가급적 나눠서 작성하게 되더라구요.
버튼 같은 부분은 공통으로 사용을 해도 각 컨텐츠별 구성이나 그런 건 아무리 공통 요소라도 나눠 쓰게 되네요... ㅠㅠㅠ
퍼블리싱... 언젠간 잘해지고싶네요 ㅠㅠ
13년 전
현님도 열심이시네요~ㅋ 저도 열심히 노력해서 10년차를 향하여 ㄱㄱ
비슷한 처지였군요...ㅋ 노력하는수밖에..OTL
ㅋㅋㅋ 전 가장 힘든것은 대충 다 잡아 높으면 디자이너가 css를 공통으로 안쓰고 각 페이지 마다 스타일을 달리 해서 만드는 바람에 css가 계속 늘어날때 그 짜증이란~ ㅡㅡ;
저도 보통 css를 천줄 기본인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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