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논리적으로 풀어가는 일들에 익숙해서 그런가요?
저 역시 모임 운영하면서 그런 부분들로 인해.. 원성을 많이 들었었는데,
한분 두분 오셔서 말씀 주시는거 들으면서..
제가 무척 부드러웠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ㅋㅋㅋ
아~ 이거 모 나쁘다고 하는거 아닙니다. 저는 이런 분위기 좋아해요~~~ㅎㅎ
ps. 어찌보면 기획자 코너의 차별화된 모습이라고나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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