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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의 안(!)편한 진실

· 14년 전 · 1202 · 25
혹시나 하는 기대감으로 광고를 집행하는 광고주들............... (+_+ 단계)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애드센스를 삽입하여........ 작은 수익이라도 기대하는 운영자들...............





슬금슬금 빠져나가는 광고비.......... 그로 인한 상대적 수익....................





가벼워지는 광고주들의 주머니...................... 효과 없음......................... (ㅠㅠ 단계)





(이상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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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개

저는 상당한 구매전환을 경험하구 있는데 ㅎㅎ 물론 광고비도 매우 적습니다
한달에 X만원정도밖에 안되요 제가 아이템을 잘잡은건가;;
광고는 구매가 목적인 것과 이미지가 목적인거로 크게 나눠봐야겠죠.
구매전환률을 본다면 당연 전자겠고.. 후자는 노출이 주목적일테고.. 클릭률 마저도 큰 목적성을 두진 않을 듯.
다음의 스마이래퍼광고 등이 사라졌죠. 거대한 배너. 클릭률이 몹시 낮고 대개의 경우 이미지 광고용으로 쓰였죠. 때문에 광고 단가가 크기 및 위치 대비 굉장히 낮은 편이었고..
그나마 키워드 광고는 최적화된 정보의 집약으로 보는 시간과 여러 잇점들을 사용자들에게 제공하지만..
구글애드는 그야말로 망망대해 같은 존재 아닐까 싶네요.
특화되어서 구매율이나 클릭률이 높을 수도 있지만... 일반적이기엔 너무 미약하다고 봄.
지킬님의 말씀처럼..
어찌 보면 무용론이 가치 있어 보입니다.
오버츄어가 유입되면서 가장 크게 기여(?)한건 광고비의 폭등이죠.
시장의 활성화란 면을 떠나서도 거품이 많습니다.
모르겠습니다..
해 봐야 개코 복 코 일 겁니다..
구글 애드센스나.. 암 웨이 닮은 데서 교육 받고..
친척이나 친구들 끼리 웬수 되시는 분들 여럿 보았습니다.
광고주의 입장에서는 키워드 광고보다는 옥션이나 인터파크같은 오픈마켓에 상품이나 서비스를 등록해놓는편이 더 효율이 있더군요. 10%내외의 수수료를 떼지만 거기에는 네이버를 비롯한 포털에 광고까지 되는 덤이 있습니다. 아마도 옥션과 네이버나 다음과 턴키로 광고 계약이 된듯 합니다. 요즘은 옥션에서 홈페이지 제작, 서비스 및 컨텐츠도 판매하는데 이것도 눈여겨 볼일입니다.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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