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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 기획자란은 소모임화 없이 끓어오를 수 있을까?

· 14년 전 · 994 · 16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pl_qa&wr_id=350 글에 이은 2탄~)

최근 기획자 토크의 흐름을 보면서, 글을 최대한 심플하게 쓸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바로 본론........

 

 

SIR은 오픈 커뮤니티 형태로써 기획자 코너의 활성화를 꾀하고 있으나,

 

2달여 이상을 흘려 보내면서 내재된 한계성은 얼추 다 드러냈다는 생각입니다.

 

그 중 자발적 참여 부문에 있어, 자기 정보의 제공보다는 뭔가를 얻어 가고자 하는 사람이

 

많은 현실 하에서.. 파격적 "인센" 장치가 부여되지 않는 한, 양질의 정보가

 

지속 공유되기를 바라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스킨 활성화 메커니즘과는 체질 자체가 다름!)

 

 

중간 생략........ 결론!

 

 

 SIR의 현 인프라 -> 오픈 커뮤니티 + 기획자 코너 : 이상적이긴 하나 비현실적

 

 

차라리.. 팀 단위의 주제별 "소모임" 개설을 추가적으로 지원하고,

 

소모임들간에 경쟁을 통한 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현실적이라는 생각.. ~!

 

 

ps. 추가 의견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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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01) A라는 소모임이 생겼습니다.
02) "소모임 전용게시판" 을 통해 꾸준히 의견 교환을 해나갑니다.

이 게시판이 이미 그 과정을 지나오고 있지요? ㅎㅎ;
지나오고는 있는데.. 오픈 공간이기에 다뤄지지 못하는 얘기들이 있죠.
저는 그렇게 느끼는데.. 안 그런가요? ^^;
아... 그 말씀은 맞죠. 당연히. ㅎㅎ;

게시판에서 술 좀 쳐묵하고 내가 낸데 시전은 불가능하니 말입니다.ㅋㅋㅋㅋ
"..술 좀 쳐묵하고 내가 낸데 시전은 불가능하니.."

이거 무슨 말씀인지.. 해석이 안되는데효? ㅎㅎㅎ
요약: 편안하고 진솔한 대화 불가.
아~넵~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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