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은 분석을 전제로 합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분석을 해보며.. 습관화 할 필요가 있습니다.
심지어 이곳에 모인 각각의 필명을 가진 사람들에 대해서도 분석을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과거에 모 기획사의 X-file 같은 것들이 다 이런 맥락일 것입니다.
그런데, 그 분석 대상이 네가 될 수도 있지만, 반대로 내가 될 수도 있습니다.
갑자기 떠오르는 신성우 노래의 가삿말 처럼 말이지요..;
누구든 그 대상이 내가 된다고 생각해 보면 좋아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 그렇기에 종종 패턴을 바꿈으로써 이미지를 다각화 하려고 하기도 합니다.
하나의 모습이 아닌 여러 모습으로 비춰지도록 함으로써 분석을 회피하는 거라고나 할까요? ㅎㅎㅎ
글쎄요.. 온라인에서 비춰지는 저의 이 "프리야".. 여러분들에게는 어떻게 느껴지시나요?
또.. 여러분은 지금 온라인상에서 비춰지는 나의 모습이 어떻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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