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물어볼때가 없어서..

· 14년 전 · 1039 · 4
전 기획자도 아니고 개발자도 아닙니다.
주위에 그쪽으로 일하고계신분이 없어서 물어볼만한데가 없네요.
게임 아이템거래 사업 이젠 하향길 일까요?
워낙 큰회사 몇개가 독점하곤 있고..작은 회사들은 많이 사라지네요.
창업을 준비중이지만 고민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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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저의 경우 정확히 6년전에 타당성을 고려해봤던 아이템입니다.
물론 진행하지 않았으며.. 그 사이 법제화에 따른 영향으로 지금은
더 좋지 않은 시장상황이라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 8시간전 참고기사 : 대법원, 아이템 현금거래 사이트 '청유물' 확정 판결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01229093226299
유해매체 관련 문구를 반드시 표시해야한다....
눈에 확 들어오네요.
실제로 발을 담궜던 입장에서 말씀드리면요, 나름 특화된 솔루션 형태로 지금도 갖고 있지만 주력사업으로 오픈할 생각은 잊은지 좀 되었습니다. 하향길이 아니라, 좀 몸고생 마음고생, 거기에 돈고생까지 할 수 밖에 없는 위험한 분야입니다. -ㅁ-;
답변감사합니다..100이면 100 다시생각해보라는 의견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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