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물어볼때가 없어서..

· 14년 전 · 1038 · 4
전 기획자도 아니고 개발자도 아닙니다.
주위에 그쪽으로 일하고계신분이 없어서 물어볼만한데가 없네요.
게임 아이템거래 사업 이젠 하향길 일까요?
워낙 큰회사 몇개가 독점하곤 있고..작은 회사들은 많이 사라지네요.
창업을 준비중이지만 고민이 많네요.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4개

저의 경우 정확히 6년전에 타당성을 고려해봤던 아이템입니다.
물론 진행하지 않았으며.. 그 사이 법제화에 따른 영향으로 지금은
더 좋지 않은 시장상황이라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 8시간전 참고기사 : 대법원, 아이템 현금거래 사이트 '청유물' 확정 판결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01229093226299
유해매체 관련 문구를 반드시 표시해야한다....
눈에 확 들어오네요.
실제로 발을 담궜던 입장에서 말씀드리면요, 나름 특화된 솔루션 형태로 지금도 갖고 있지만 주력사업으로 오픈할 생각은 잊은지 좀 되었습니다. 하향길이 아니라, 좀 몸고생 마음고생, 거기에 돈고생까지 할 수 밖에 없는 위험한 분야입니다. -ㅁ-;
답변감사합니다..100이면 100 다시생각해보라는 의견이 많네요..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8050
8048
19969
19968
19967
19966
19965
19964
19963
19962
19961
28345
31017
19960
19959
19958
19957
8039
8035
8029
28344
28339
8019
28338
8017
8010
8007
8004
8003
28332
28322
7999
28317
20956
7992
20945
28314
20936
20931
7986
20925
7982
7979
7978
7975
28307
7973
7966
28305
7963
28300
7961
28297
28295
7959
19948
19947
28292
31016
19946
19945
28286
7958
7956
7952
7946
28285
28283
19943
7944
7936
7931
28279
24666
24663
7928
7923
19941
28274
28257
28249
28248
7914
7912
7911
20912
7908
31755
28233
28232
28228
7903
28217
20900
24662
20891
20882
19936
20853
3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