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억울한 상황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그리고 다른 피해가 없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씁니다.
저는 데브피아에 12월 28일, 프로그램 의뢰를 했습니다.
그 게시글에 지덕인씨가 달은 덧글로인해 지덕인씨와 연락이 되었으며,
1월1일부터 1월 4일까지로 개발기간을 정하고,
1월 1일날 신한은행 지덕인씨 계좌로 착수금 입금하였습니다.
3월 29일,현재시간까지! 하루하루 계속된 거짓말로 시간연장을 하고,
(절대로 연락시에 추가되는 사항때문이 아닙니다.)
처음엔 교통사고로 인한 연락두절서부터 안하는 변명이 없었습니다.
할수있는 거짓말은 다하신듯 하군요.
중간에 2월16일날, 신고와 소송을 했으나, 사정을 봐달라는말에
경찰서에서,전화통화로 프로그램 납품과 손배금200만원으로 합의를 했습니다.
프로그램이 다되었다 다되었다 하면서 실질적으로 따지고 들면,
만들어진 부분이 전혀 없었으며,
보여지는 틀만 만들어놓고 사람을 속이려고 하고,
가장 중요한건 연락된 그날,
"이제 정말로 완성이다"고 해서 기다리게 만드는 일이, 비일비재했습니다.
또한 죄송해서 찾아온다고 한 날도 연락 두절.
그 다음엔 마치 없었던 일처럼 행동하며 프로그램으로 보답하겠다는 말,
그런 약속 어김을 당하는 그 심적인 고통은 이루말할수 없었죠.
그 이후로도 프로그램 만들수있는 능력이 없음이 증명이 되었고
(가장 중요한 모듈부분을 처리못하여 또다른 분에게 의뢰함)
더군다나 이 의뢰하는 부분에서도 자신이 이야기했던 날짜서부터 모든것을 계속 미룹니다.
하여, 현재는 이 안되는부분에 대한 의뢰도 안한상황입니다.
또한, 2월에 얘기한 합의금도 4월이 다 되어가는 지금, 50만원만 입금된상태이며
자신이 전화해서 할말이 없다는 이유로 현재 연락 두절입니다.
그분 본인의 입으로 모든 것을 인정한다고 했으며,
처벌을 달게 받겠다고 2월달에 메일이 왔었습니다.
몇개월간 사업은 커녕 정상적인 활동도 할수없게 하루하루 바로 연락온 당일날이
프로그램 완성날이라며 기대하게 만들고, 실망시키는 반복적인 패턴과
그 화려한 언변으로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었으나(전부 녹취했음, 이메일, 문자내역 전부 기록됨)
그것으로 소송까지 간 상황에서도 불구하고 자신의 지덕인이란 이름마저 사칭이었습니다.
그 지덕인이란 이름도 현재 명의를 빌려쓰고 있는 중입니다.
저는, 프로그램 처음 의뢰시에 정확하게 파일을 짜서 보냈으며,
거기에 추가된 부분은 거의 없었습니다.
지금 프로그램이 완성된 퍼센티지도 20퍼센트가 안되며,
하는 말마다 거짓말을 늘어놓는 그 뻔뻔함에 강경하게 대처하고자 합니다.
이런분에게 걸리면 여러분 정말 사는게 힘들어집니다.
사람을 믿는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제가 사람을 믿어보려고 끝까지 중복의뢰 안하고 끝까지 하는 말을 믿었으나,
전부 거짓이었습니다.
또한 제 말에는 하나의 거짓이 없다는걸 말씀드립니다.
여기 써있는 내용 모두가 빙산의 일각일정도로
모든 통화내용 녹취와 이메일내역 저장, 문자메시지 저장을 해두었으니,
그사람이 할말은 전혀 없겠지요.
저와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간절하게 바라면서
그사람의 본명은 박현민이며, 사칭하는 이름은 지덕인 이라는것을 밝히는바입니다.
이 둘은 서로 아는 사이 같으며, 명의를 빌려준듯 싶습니다.
박현민의 전화번호는 010 8835 361* 입니다. 지덕인의 전화번호는 010 6295 565* 입니다.
전화번호는 언제든지 바뀔수 있으므로
박현민씨 본인이 이야기한, 자신과 사칭했던 주민등록번호,주소들의 일부,
그리고 이메일을 남깁니다.
박현민의주민등록번호 821120-*******
지덕인의주민등록번호 840226-*******
박현민의 주소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97-17 역삼 빌라트 **호 (우 : 135-9**)
지덕인의 주소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박달2동 149-1 박달 금호 아파트 10*동 14**호(우 : 430-7**)
박현민이 쓰고있는 메일주소 sdt.docin@gmail.com
프로그램 의뢰의 착수금이나 계약금을 무이자 대출로 생각하시며,
계속되는 거짓말로 사람을 혼란스럽게 했으며,
일을 그런식으로 처리해서 소송과 신고까지 가게 만든상황에서도 명의를 도용했으며,
주소를 거짓으로 말해서 고의적 소송취하를 일으킨 이 악질적인 박현민씨를 고발합니다.
1월 1일부터 현재시간까지 정말 길다면 긴 시간이었습니다.
의뢰했던 프로그램이 사업에 가장 필요한 프로그램이고,
이번사업은 처음 시작하는 단계라
처음부터 사람을 믿고가자 라고 생각한게 제 실수라면 실수입니다.
하지만 사람을 믿지 못하게 만드는 이런분을 가만히 둔다면,
이는, 믿을 사람도 못믿게 하는 일을 만드는 꼴 아니겠습니까?
저는 이렇게 사는 인간은 재교육을 받을 시간이필요하다는 생각으로,
고소와 소송을 다시 할 것이며,
합의금을 받기보다 사칭.사기죄로 집어넣을 생각입니다.
당하셨던분 주저없이 연락 주세요.
과거에 피해를 입었었던 분들 두분과
현재 저와 같은 입장이신분 한분이 계십니다.
이런말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정상적이신 프로그래머분들의
많은 덧글과 관심부탁드리겠습니다.
끝으로 하시는 일 전부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다른 피해가 없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씁니다.
저는 데브피아에 12월 28일, 프로그램 의뢰를 했습니다.
그 게시글에 지덕인씨가 달은 덧글로인해 지덕인씨와 연락이 되었으며,
1월1일부터 1월 4일까지로 개발기간을 정하고,
1월 1일날 신한은행 지덕인씨 계좌로 착수금 입금하였습니다.
3월 29일,현재시간까지! 하루하루 계속된 거짓말로 시간연장을 하고,
(절대로 연락시에 추가되는 사항때문이 아닙니다.)
처음엔 교통사고로 인한 연락두절서부터 안하는 변명이 없었습니다.
할수있는 거짓말은 다하신듯 하군요.
중간에 2월16일날, 신고와 소송을 했으나, 사정을 봐달라는말에
경찰서에서,전화통화로 프로그램 납품과 손배금200만원으로 합의를 했습니다.
프로그램이 다되었다 다되었다 하면서 실질적으로 따지고 들면,
만들어진 부분이 전혀 없었으며,
보여지는 틀만 만들어놓고 사람을 속이려고 하고,
가장 중요한건 연락된 그날,
"이제 정말로 완성이다"고 해서 기다리게 만드는 일이, 비일비재했습니다.
또한 죄송해서 찾아온다고 한 날도 연락 두절.
그 다음엔 마치 없었던 일처럼 행동하며 프로그램으로 보답하겠다는 말,
그런 약속 어김을 당하는 그 심적인 고통은 이루말할수 없었죠.
그 이후로도 프로그램 만들수있는 능력이 없음이 증명이 되었고
(가장 중요한 모듈부분을 처리못하여 또다른 분에게 의뢰함)
더군다나 이 의뢰하는 부분에서도 자신이 이야기했던 날짜서부터 모든것을 계속 미룹니다.
하여, 현재는 이 안되는부분에 대한 의뢰도 안한상황입니다.
또한, 2월에 얘기한 합의금도 4월이 다 되어가는 지금, 50만원만 입금된상태이며
자신이 전화해서 할말이 없다는 이유로 현재 연락 두절입니다.
그분 본인의 입으로 모든 것을 인정한다고 했으며,
처벌을 달게 받겠다고 2월달에 메일이 왔었습니다.
몇개월간 사업은 커녕 정상적인 활동도 할수없게 하루하루 바로 연락온 당일날이
프로그램 완성날이라며 기대하게 만들고, 실망시키는 반복적인 패턴과
그 화려한 언변으로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었으나(전부 녹취했음, 이메일, 문자내역 전부 기록됨)
그것으로 소송까지 간 상황에서도 불구하고 자신의 지덕인이란 이름마저 사칭이었습니다.
그 지덕인이란 이름도 현재 명의를 빌려쓰고 있는 중입니다.
저는, 프로그램 처음 의뢰시에 정확하게 파일을 짜서 보냈으며,
거기에 추가된 부분은 거의 없었습니다.
지금 프로그램이 완성된 퍼센티지도 20퍼센트가 안되며,
하는 말마다 거짓말을 늘어놓는 그 뻔뻔함에 강경하게 대처하고자 합니다.
이런분에게 걸리면 여러분 정말 사는게 힘들어집니다.
사람을 믿는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제가 사람을 믿어보려고 끝까지 중복의뢰 안하고 끝까지 하는 말을 믿었으나,
전부 거짓이었습니다.
또한 제 말에는 하나의 거짓이 없다는걸 말씀드립니다.
여기 써있는 내용 모두가 빙산의 일각일정도로
모든 통화내용 녹취와 이메일내역 저장, 문자메시지 저장을 해두었으니,
그사람이 할말은 전혀 없겠지요.
저와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간절하게 바라면서
그사람의 본명은 박현민이며, 사칭하는 이름은 지덕인 이라는것을 밝히는바입니다.
이 둘은 서로 아는 사이 같으며, 명의를 빌려준듯 싶습니다.
박현민의 전화번호는 010 8835 361* 입니다. 지덕인의 전화번호는 010 6295 565* 입니다.
전화번호는 언제든지 바뀔수 있으므로
박현민씨 본인이 이야기한, 자신과 사칭했던 주민등록번호,주소들의 일부,
그리고 이메일을 남깁니다.
박현민의주민등록번호 821120-*******
지덕인의주민등록번호 840226-*******
박현민의 주소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97-17 역삼 빌라트 **호 (우 : 135-9**)
지덕인의 주소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박달2동 149-1 박달 금호 아파트 10*동 14**호(우 : 430-7**)
박현민이 쓰고있는 메일주소 sdt.docin@gmail.com
프로그램 의뢰의 착수금이나 계약금을 무이자 대출로 생각하시며,
계속되는 거짓말로 사람을 혼란스럽게 했으며,
일을 그런식으로 처리해서 소송과 신고까지 가게 만든상황에서도 명의를 도용했으며,
주소를 거짓으로 말해서 고의적 소송취하를 일으킨 이 악질적인 박현민씨를 고발합니다.
1월 1일부터 현재시간까지 정말 길다면 긴 시간이었습니다.
의뢰했던 프로그램이 사업에 가장 필요한 프로그램이고,
이번사업은 처음 시작하는 단계라
처음부터 사람을 믿고가자 라고 생각한게 제 실수라면 실수입니다.
하지만 사람을 믿지 못하게 만드는 이런분을 가만히 둔다면,
이는, 믿을 사람도 못믿게 하는 일을 만드는 꼴 아니겠습니까?
저는 이렇게 사는 인간은 재교육을 받을 시간이필요하다는 생각으로,
고소와 소송을 다시 할 것이며,
합의금을 받기보다 사칭.사기죄로 집어넣을 생각입니다.
당하셨던분 주저없이 연락 주세요.
과거에 피해를 입었었던 분들 두분과
현재 저와 같은 입장이신분 한분이 계십니다.
이런말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정상적이신 프로그래머분들의
많은 덧글과 관심부탁드리겠습니다.
끝으로 하시는 일 전부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댓글 22개
http://cafe.naver.com/sdtcorp 카페 모입시다
박현민한테 3월 11일 돈 드린게 서현수 유형수 님한테 드린게 오늘 고소하러 가면서 통장 내역 뽑으니 나오더라구요 내참...서버비랑 디자이너 계약금이라고 받아가더니...앞에 사기친사람 한테 돈주는 돌려막기 입니다.온통 하나부터 백까지 다 거짓말입니다.
ms에서 인턴하고 어머니가 ibm 이사라는데 믿을 수 없습니다. 위에 저렇게 용서를 구하고 다 처리하겠다?
다 구라입니다.그게 저는 5달 입니다. 원금만 800만원 이래저래 다치면 1400만원입니다. 제가 미쳤죠..
구속시키고 싶습니다 사기꾼으로 같은 부대 출신이라는 것도 부끄럽습니다. 지금도 사기치고 다닐겁니다
제가 아는 사장님 저 몰래 연락처 찾아서 1100만원 사기 쳤습니다. 그 사장님 방3칸짜리에서 방1칸짜리로
옮겼습니다. 이런말 해주면 머라는지 아십니까?? 남자로써 맹세하겠다?? XX를 짤라버리고 싶습니다.
어머니가 확실한 분이니 해결해준다?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어머니입니다. 선배한테 차대출 받는다? 개뻥...친구한테 집담보 대출 받아서 갚겠다?? 담보대출이 3주 걸립니까?? 보안회사 sdt 그런거 없습니다. 카드깡?? 참내..
프로그램 마무리도 못짓습니다. 50만원짜리 해결못해서 도망 다니는거 보면 알지 않습니까??
머 온세 idc 이종희 이사님한테 장비 매매? 오늘 확인해 보니 온세에 이종희 이사라는 사람도 없구..이사라는 직급도 없습니다. 투자자? 개뻥...대전 사장?? 개뻥...있어도 이런놈한테 투자 안할겁니다. 어머니가 버버리 매장? 아버지가 룸싸롱 운영? 지 차가 벤츠?? 바 운영?? 돈벌은걸로 땅투자?? 다 개뻥입니다.
박현민한테 3월 11일 돈 드린게 서현수 유형수 님한테 드린게 오늘 고소하러 가면서 통장 내역 뽑으니 나오더라구요 내참...서버비랑 디자이너 계약금이라고 받아가더니...앞에 사기친사람 한테 돈주는 돌려막기 입니다.온통 하나부터 백까지 다 거짓말입니다.
ms에서 인턴하고 어머니가 ibm 이사라는데 믿을 수 없습니다. 위에 저렇게 용서를 구하고 다 처리하겠다?
다 구라입니다.그게 저는 5달 입니다. 원금만 800만원 이래저래 다치면 1400만원입니다. 제가 미쳤죠..
구속시키고 싶습니다 사기꾼으로 같은 부대 출신이라는 것도 부끄럽습니다. 지금도 사기치고 다닐겁니다
제가 아는 사장님 저 몰래 연락처 찾아서 1100만원 사기 쳤습니다. 그 사장님 방3칸짜리에서 방1칸짜리로
옮겼습니다. 이런말 해주면 머라는지 아십니까?? 남자로써 맹세하겠다?? XX를 짤라버리고 싶습니다.
어머니가 확실한 분이니 해결해준다?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어머니입니다. 선배한테 차대출 받는다? 개뻥...친구한테 집담보 대출 받아서 갚겠다?? 담보대출이 3주 걸립니까?? 보안회사 sdt 그런거 없습니다. 카드깡?? 참내..
프로그램 마무리도 못짓습니다. 50만원짜리 해결못해서 도망 다니는거 보면 알지 않습니까??
머 온세 idc 이종희 이사님한테 장비 매매? 오늘 확인해 보니 온세에 이종희 이사라는 사람도 없구..이사라는 직급도 없습니다. 투자자? 개뻥...대전 사장?? 개뻥...있어도 이런놈한테 투자 안할겁니다. 어머니가 버버리 매장? 아버지가 룸싸롱 운영? 지 차가 벤츠?? 바 운영?? 돈벌은걸로 땅투자?? 다 개뻥입니다.
http://cafe.naver.com/sdtcorp 카페 모입시다
3월
자기를 직원으로 쓰는데 선불 300만원과 프로그램 매출의 50% 요청 / 안될경우 부산에서 500만원 받고 일한다함.
지산 리조트 아이폰 어플 개발로 인해 지산에 내려와 있음
지덕인과 같이 보안회사 하는데 자기만 개인적으로 나와 별도로 하고 싶어서 회사에서 나오고 지분 30%와
프로그램 소스 개발 거의 둘이 다 했다 함.
지산 리조트 아이폰 어플 개발이 들어갈거 같지만 나중에 해도 되서 시간이 남아 내껄 먼저 해준다 해줌
어머니 ibm이사 / ms 인턴 생활 했다 함.
트위터 개발 의뢰
사이트는 1-2주 걸린다 했음
메신저는 윙버스 아이폰 어플 제작에도 참여했고 아이폰 어플로 만든 샘플이 있어서 소스만 간단히 고치면 3일이면 된다고 했음.
디자이너 착수비용으로 200만원 송금(다른일이 있는데 그걸안하고 이걸 하려면 돈이 필요하다 함.)
기획서 2장짜리 어설프게 옴
지산에서 만나면서 사이트 기획
서버비 명목으로 150만원 송금
대구내려갈때 버스터미널까지 자기 카드를 차에 뒀는데 친구가 차를 끌고가서 카드 없으니 나중에 올라가서 줄테니 내돈으로 가라 함.
디자이너가 일을 안해 작업 못함.
자기는 소스 만들었는데 디자인이 없어 못 보내줌.
디자이너랑 같이 일할 공간을 서버에다 구축했다 했음.
디자인이 도트로 찍는거라 시간이 오래걸린다고 해서 2주 지연
디자이너 남친과의 문제로 일을 제대로 못함
만나서 내가 보낸 문자(시간이 지연되면 프로그램 의미가 없어요)를 디자이너에게 보여주며 송구스러워함.
카드깡해서 해준다함.
지덕인 친구가 보안회사 하는친구가 어딜 가있어서 바로 못보내주고 여유잡아 화요일날 보내준다함 소식없음
어머니한테 받기로함.
네비 사장한테 나한테 토탈매니저 프로그램 만들어줬다 함.
블로그 분석기 만들어서 나에게 먼가 보여주고 싶었음. 수정안됨
4월
투자자 사장님이 사무실 무료로 준다 하여 같이 일하자함.
같이 살면서 프로그램 만들어 주고 디자이너도 부른다 함.
자기가 공증도 다 받았다함. (공증 받는 법도 모름)
자기 이름으로 디오빌 되어 있으니 아무때나 들어가도 된다함.
보디가드들이 살고 있으니 다음날 들어가는걸로 하자함.
자기가 말을 심하게 해서 다시 들어가기 머함.
이사하며 디오빌 들어갈려 했지만 도배가 안되어 있어서 못들어간다 함.
구체적으로 따지자 관리비 80만원 밀려 있어서 그건 자기가 내야해서 못들어간다함.
내가 대신 내주고 들어가자 하니 그러면 돈을 못받을수 있으니 구지 안된다 해서
원룸 얻으면서 140만원 보내줬음.
이번주까지 차액은 자기가 구해서 처리하겠다 해서 걱정말라함.
월세 밀려
부동산 확인 결과 금주까지 해결못하면 방 나간다고 약속하고 방계약했음.
결국 다음달 월세 90 내가 냄 .
관리비 없다했지만 결국 있음
보증금 돈 못돌려받음
장비 중고 수입업체에서 환불 요청함.
직원이 잘못해서 서류가 안되서 지체됨.
서류까지 확인했다함.
담당자한테 싸우면서 해결 요청함.
결국 안되서 다른쪽에 매매요청
투자자 사장님 통장까지 확인했지만 법인이라 저녁에 이체가 안되어 낼 낮에 받기로 했음
온세idc 롤모델 이종호 이사님 확실하다함
장비 들어갔지만 이사님이 미룸
결제서류 보고 왔으니 받을수 있다고함
결국 해결 못함.
잔금 해결 안되어 계약금 30만원중 10만원 날리고
두번째 부동산 30만원 계약금 날리고 잔금없어 포기
이사짐 센터에 짐 맡김.찾는데 내돈 들어감
부산에서 한게임 머니 환전시 800만원 된다함.
환전상이 생각해본다 하여 늦어짐.
결국 환전 안됨.
차대출 받으면서 수요일까지 처리 못하면 그랜저 TG 은색 중고 매매시세 2000만원짜리 준다고 했음.
서류까지 선배사무실에 택배로 보냈으니 처리 될거라 함.
대출업체까지 가서 확인했다함.
선배가 돈안빌려 줄거였음 대출도 안받았다함.
친구 보증세우면 빌려준다고 해서 평택친구 올라옴
안빌려줌. 결국 그 보안회사가 그 선배랑 같이 하는거라함.
카페 24나 이런곳 모두 제안서 넣었다함.
배너프로그램 300만원씩 600만원에 팔았다함.
희철 선배가 90 보냄
그중 70 돈갚는데 쓰고 나 20줌.
농협 대출 2주 걸리는중
어머니에게 100만원 지난번에 빌린거 갚으면 800만원 빌려준다 했음. 그러나 현재까지 못받음
통장 안들어갔냐고 물어봄 결국 없음
어머니가 낮에 3천만원을 써서 이체한도가 넘어 출금이 안됨 / 다음날 낮에 확인하더니 싸워서 돈을 못받는다함.
대전사장이 홍콩으로 가는 조건에 천만원 선금 주고 가면 하루 50만원씩 받기로 함.
500만원으로 계약금 말 바뀜.
월요일 보내준다함. 다른 사장이 처음 듣는다하여 다음날 보내주기로 함. 역시 못받음
어머니가 7/26토요일까지 해준다함.소식 없음
업체에서 200보내준다함.
50보냄 150 저녁에 보낸다함.
28일까지 돈 못받았음
지덕인 개발자 아님 보안회사 없음.
아는 선배라 함. 하지만 차 빌릴때 반말했음
차 고장났을때도 지덕인이라고 함.
명동에서 화냄. 이메일 왔음 남자로써 약속드림.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 다 지남
자기가 돈때문에 바쁘니 트위터 프로그램 친구에게 일요일까지 부탁
친구 주식팔아 돈준다함.
아침 9시에 팔면 10시에 돈이 나옴.소식 없음 계좌번호 달라함
어머니 오랜만에 만났다함.
7/27 대출 승인났다고 함.
경마로 돈을 벌어 바를 운영했으나 세금이 1억나와 포기했음.
모아둔 돈은 땅과 주식 아주 소수 있다함.
부산과 세나 라는 친구. 홍콩에 월 1000만원씩두달 보내줘서
언제든지 도와줌
금요일까지 200된다함..내가 일단 급한게 60이라 했다가 잔금 요청하니 60말씀하셔서 60밖에 안된다함..말이 안됨 ㅡㅡ;;결국 못받음
아이폰 지연 투자자 줬음 식모가 조선족이라 잘못보내준거 같음 집주소 불러주면서 택배사 확인
친구한테 받아서 보내준다함 내가 간다하니 받고서 또 어디 나가야함 투자자때문에 나 대구내려가는거 일주일 지연
결국 아이폰 사라고 60 보냄 아이폰 개발하면서 아이폰만 3개 정도 있다함 확인해보니 다 누구 줬다함.
내일 택배로 지덕인이 보냄 바빠서 자기가 직접 찾아가서 받아온다 함
아이패드 없음 부산세관걸림 선물로 보낸다함 주소 두번 보내줌 결국 못받음
차 좀 좋은겁니다. 결국 차 없음. 어머니 차인듯함.
자기 차량 대출 알아본다 함. 집에서 가져올수가 없어서 대출 못맡김.
세나라는 디자이너 친구 인수인계중. 인수인계 끝나면 합류한다함. 인수인계로 바빠서 미팅 못함. 디자이너 꼭 보여주고 싶었음.
그동안 박현민(지덕인) 저에게 뻥친 내용 생각 나는거만 정리했습니다
3월
자기를 직원으로 쓰는데 선불 300만원과 프로그램 매출의 50% 요청 / 안될경우 부산에서 500만원 받고 일한다함.
지산 리조트 아이폰 어플 개발로 인해 지산에 내려와 있음
지덕인과 같이 보안회사 하는데 자기만 개인적으로 나와 별도로 하고 싶어서 회사에서 나오고 지분 30%와
프로그램 소스 개발 거의 둘이 다 했다 함.
지산 리조트 아이폰 어플 개발이 들어갈거 같지만 나중에 해도 되서 시간이 남아 내껄 먼저 해준다 해줌
어머니 ibm이사 / ms 인턴 생활 했다 함.
트위터 개발 의뢰
사이트는 1-2주 걸린다 했음
메신저는 윙버스 아이폰 어플 제작에도 참여했고 아이폰 어플로 만든 샘플이 있어서 소스만 간단히 고치면 3일이면 된다고 했음.
디자이너 착수비용으로 200만원 송금(다른일이 있는데 그걸안하고 이걸 하려면 돈이 필요하다 함.)
기획서 2장짜리 어설프게 옴
지산에서 만나면서 사이트 기획
서버비 명목으로 150만원 송금
대구내려갈때 버스터미널까지 자기 카드를 차에 뒀는데 친구가 차를 끌고가서 카드 없으니 나중에 올라가서 줄테니 내돈으로 가라 함.
디자이너가 일을 안해 작업 못함.
자기는 소스 만들었는데 디자인이 없어 못 보내줌.
디자이너랑 같이 일할 공간을 서버에다 구축했다 했음.
디자인이 도트로 찍는거라 시간이 오래걸린다고 해서 2주 지연
디자이너 남친과의 문제로 일을 제대로 못함
만나서 내가 보낸 문자(시간이 지연되면 프로그램 의미가 없어요)를 디자이너에게 보여주며 송구스러워함.
카드깡해서 해준다함.
지덕인 친구가 보안회사 하는친구가 어딜 가있어서 바로 못보내주고 여유잡아 화요일날 보내준다함 소식없음
어머니한테 받기로함.
네비 사장한테 나한테 토탈매니저 프로그램 만들어줬다 함.
블로그 분석기 만들어서 나에게 먼가 보여주고 싶었음. 수정안됨
4월
투자자 사장님이 사무실 무료로 준다 하여 같이 일하자함.
같이 살면서 프로그램 만들어 주고 디자이너도 부른다 함.
자기가 공증도 다 받았다함. (공증 받는 법도 모름)
자기 이름으로 디오빌 되어 있으니 아무때나 들어가도 된다함.
보디가드들이 살고 있으니 다음날 들어가는걸로 하자함.
자기가 말을 심하게 해서 다시 들어가기 머함.
이사하며 디오빌 들어갈려 했지만 도배가 안되어 있어서 못들어간다 함.
구체적으로 따지자 관리비 80만원 밀려 있어서 그건 자기가 내야해서 못들어간다함.
내가 대신 내주고 들어가자 하니 그러면 돈을 못받을수 있으니 구지 안된다 해서
원룸 얻으면서 140만원 보내줬음.
이번주까지 차액은 자기가 구해서 처리하겠다 해서 걱정말라함.
월세 밀려
부동산 확인 결과 금주까지 해결못하면 방 나간다고 약속하고 방계약했음.
결국 다음달 월세 90 내가 냄 .
관리비 없다했지만 결국 있음
보증금 돈 못돌려받음
장비 중고 수입업체에서 환불 요청함.
직원이 잘못해서 서류가 안되서 지체됨.
서류까지 확인했다함.
담당자한테 싸우면서 해결 요청함.
결국 안되서 다른쪽에 매매요청
투자자 사장님 통장까지 확인했지만 법인이라 저녁에 이체가 안되어 낼 낮에 받기로 했음
온세idc 롤모델 이종호 이사님 확실하다함
장비 들어갔지만 이사님이 미룸
결제서류 보고 왔으니 받을수 있다고함
결국 해결 못함.
잔금 해결 안되어 계약금 30만원중 10만원 날리고
두번째 부동산 30만원 계약금 날리고 잔금없어 포기
이사짐 센터에 짐 맡김.찾는데 내돈 들어감
부산에서 한게임 머니 환전시 800만원 된다함.
환전상이 생각해본다 하여 늦어짐.
결국 환전 안됨.
차대출 받으면서 수요일까지 처리 못하면 그랜저 TG 은색 중고 매매시세 2000만원짜리 준다고 했음.
서류까지 선배사무실에 택배로 보냈으니 처리 될거라 함.
대출업체까지 가서 확인했다함.
선배가 돈안빌려 줄거였음 대출도 안받았다함.
친구 보증세우면 빌려준다고 해서 평택친구 올라옴
안빌려줌. 결국 그 보안회사가 그 선배랑 같이 하는거라함.
카페 24나 이런곳 모두 제안서 넣었다함.
배너프로그램 300만원씩 600만원에 팔았다함.
희철 선배가 90 보냄
그중 70 돈갚는데 쓰고 나 20줌.
농협 대출 2주 걸리는중
어머니에게 100만원 지난번에 빌린거 갚으면 800만원 빌려준다 했음. 그러나 현재까지 못받음
통장 안들어갔냐고 물어봄 결국 없음
어머니가 낮에 3천만원을 써서 이체한도가 넘어 출금이 안됨 / 다음날 낮에 확인하더니 싸워서 돈을 못받는다함.
대전사장이 홍콩으로 가는 조건에 천만원 선금 주고 가면 하루 50만원씩 받기로 함.
500만원으로 계약금 말 바뀜.
월요일 보내준다함. 다른 사장이 처음 듣는다하여 다음날 보내주기로 함. 역시 못받음
어머니가 7/26토요일까지 해준다함.소식 없음
업체에서 200보내준다함.
50보냄 150 저녁에 보낸다함.
28일까지 돈 못받았음
지덕인 개발자 아님 보안회사 없음.
아는 선배라 함. 하지만 차 빌릴때 반말했음
차 고장났을때도 지덕인이라고 함.
명동에서 화냄. 이메일 왔음 남자로써 약속드림.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 다 지남
자기가 돈때문에 바쁘니 트위터 프로그램 친구에게 일요일까지 부탁
친구 주식팔아 돈준다함.
아침 9시에 팔면 10시에 돈이 나옴.소식 없음 계좌번호 달라함
어머니 오랜만에 만났다함.
7/27 대출 승인났다고 함.
경마로 돈을 벌어 바를 운영했으나 세금이 1억나와 포기했음.
모아둔 돈은 땅과 주식 아주 소수 있다함.
부산과 세나 라는 친구. 홍콩에 월 1000만원씩두달 보내줘서
언제든지 도와줌
금요일까지 200된다함..내가 일단 급한게 60이라 했다가 잔금 요청하니 60말씀하셔서 60밖에 안된다함..말이 안됨 ㅡㅡ;;결국 못받음
아이폰 지연 투자자 줬음 식모가 조선족이라 잘못보내준거 같음 집주소 불러주면서 택배사 확인
친구한테 받아서 보내준다함 내가 간다하니 받고서 또 어디 나가야함 투자자때문에 나 대구내려가는거 일주일 지연
결국 아이폰 사라고 60 보냄 아이폰 개발하면서 아이폰만 3개 정도 있다함 확인해보니 다 누구 줬다함.
내일 택배로 지덕인이 보냄 바빠서 자기가 직접 찾아가서 받아온다 함
아이패드 없음 부산세관걸림 선물로 보낸다함 주소 두번 보내줌 결국 못받음
차 좀 좋은겁니다. 결국 차 없음. 어머니 차인듯함.
자기 차량 대출 알아본다 함. 집에서 가져올수가 없어서 대출 못맡김.
세나라는 디자이너 친구 인수인계중. 인수인계 끝나면 합류한다함. 인수인계로 바빠서 미팅 못함. 디자이너 꼭 보여주고 싶었음.
그동안 박현민(지덕인) 저에게 뻥친 내용 생각 나는거만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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