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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개발 슬럼프 (일기 ㅈㅅ)

· 6년 전 · 1975 · 2

요즘에 앱개발하기전에

 

벤치마킹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만

 

잘 만든 앱들이 정말 많더군요

 

의욕이 더 살지 않고

 

이렇게 만들 수 있을까~~ 자신감이 많이 떨어지더라구요

 

ㅎㅎㅎ;

 

 

그래도..

 

힘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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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6년 전
저도 많이 공감되네요. 최근에 앱 개발 플젝 시작했는데.. 벤치마킹하면서 자꾸 의욕이 사라지네요ㅠㅠ 네이티브로 개발하려다 기능을 조금 포기하고 조금 더 쉬워 보이는 플러터로 갈까 고민 중입니다..
6년 전
@그누모리 저랑 같네요;; 이쁘장한 네이티브로 파보려고 어디 얼마나 공부하면 될까~ 싶어서 현재 시장을 쭉 돌아보는데 수준이 넘사벽 ㄷㄷㄷ 해서, 하이브리드나, 크로스 플랫폼 쪽을 파보고 잇는데 (저는 리액트) 이것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ㅎㅎ;; 지금 시작하신다면 플러터 추천드립니다 한국형 가이드가 꽤나 많이 나오더라구요 저는 이미 늦엇...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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