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둥이가 변비 모드에 방광염까지 와서 엉망이라..
매번 씻기고 또 씻기고 약 바르고 그러고 있는데...
그래도... 엄청난 응가를 겨우 겨우 누게하고 씻겨주니..
마음이 한결...
똥도 오줌도.. 부모된 입장에선 하나도 꺼리낌 없이 느껴지는..
어머니들은 정말 대단한 듯.
내일 고속도로 장거리 뛰어야는데.. 잠은 잘 수 있을지..
허리 디스크가 온건지 넘 아프네요. 그래도 운전은 할 수 있겠지요? 하하.. ㅜㅜ
세상 어떤 일보다 역시 육아가 젤 어렵고..
그렇기 때문에 가장 가치 있고...
참.. 묘하다.
댓글 4개
어? 막내가 예민한가요?
화장실 안 가려고 참으면 방광염이 오기도 하잖아요?
변비도 그렇고요. 먹는 음식은 제 느낌에
두 분 모두 아주 깐깐하실 것 같거든요.
음. 어머니도 어머니 나름이죠!
애 엄마 지금은 그렇게 하는데요. 오래전에. ㅋ
무서워서 벌벌. 제가 손 넣고 그랬네요. ㅎㅎ
모두 경험을 하는군요. 쩝.
저는 밭이나 보러 가야겠어요!
편히 다녀오십시오. 꾸벅.
..............................
어린이집 다니는 아이 중
성격이 그런 경우가 있다고 했어요! 집이 아니라서.
오래전에 뭘 찾다가 본 내용입니다.
우리 집은 다른 이유로 ㅋ
화장실 안 가려고 참으면 방광염이 오기도 하잖아요?
변비도 그렇고요. 먹는 음식은 제 느낌에
두 분 모두 아주 깐깐하실 것 같거든요.
음. 어머니도 어머니 나름이죠!
애 엄마 지금은 그렇게 하는데요. 오래전에. ㅋ
무서워서 벌벌. 제가 손 넣고 그랬네요. ㅎㅎ
모두 경험을 하는군요. 쩝.
저는 밭이나 보러 가야겠어요!
편히 다녀오십시오. 꾸벅.
..............................
어린이집 다니는 아이 중
성격이 그런 경우가 있다고 했어요! 집이 아니라서.
오래전에 뭘 찾다가 본 내용입니다.
우리 집은 다른 이유로 ㅋ
게시글 목록
| 번호 | 제목 |
|---|---|
| 9100 | |
| 9099 | |
| 9098 | |
| 9097 | |
| 9096 | |
| 9095 | |
| 9094 | |
| 9093 | |
| 9090 | |
| 9089 | |
| 9088 | |
| 9087 | |
| 9086 | |
| 9085 | |
| 9084 | |
| 9083 | |
| 9082 | |
| 9079 | |
| 9076 | |
| 9075 | |
| 9074 | |
| 9073 | |
| 9070 | |
| 9069 | |
| 9068 | |
| 9065 | |
| 9064 | |
| 9063 | |
| 9062 | |
| 9057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