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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어떻게..

· 6년 전 · 719

 

아이들이 크면 이젠 좀 쉬워지나 싶었는데..

제법 고집도 강해지고 반항을 하기도 하고..

어찌 훈육을 해야하는지... 조금 멍해지는 요즘이네요.

다섯살.. 미운 다섯살이라더니. 정말 천방지축.

더 많은 공부도 더 많은 사랑과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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