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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치지마

· 5년 전 · 750

 

 

공감하며 이야기하며.. 설득하며..

따스히 대해주는거..

쉬운 듯.. 참으로 어려운 일인 듯.

아이들이 커가며 더 어렵게 느껴지는 것.

몸도 맘도 피곤해지면... 더더더더욱 힘들어지는 것.

아이들도 이제 간사해지는 부분도 있어서... 약하게 대하면 기어오르는 것도 있고..

지혜롭게 아이들을 키우는 것... 참 어렵고...

하지만 참 필요한...

계속 고민해야할 문제인 듯.

일단 체력을 더욱 키우고... 면연력을 더 키우고... 몸을 안정화시켜야 정신도 맑고..

아이들에게 보다 멋지게 대해줄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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