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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컷!!!!!!!

요기서부턴 고양이 카페에서 본 고양이들입니다.

 

개인적으로 러블이랑 샴 좋아하는데 샴이 한마리 밖에 없더군용 ㅠㅠ




 

여기서부턴 제가 키우던 고양이들 입니다 현재는 제가 한국에 와있어서 못보고 있는 고양이들입니당.

 








 

마지막 고양이 사진은 새끼 낳기 직전의 사진입니다. 골골 대면서 제 품에 쏙 안겨서 애낳기 직전까지 있다가 박스로 휘리릭 달려가서 새끼 고양이 낳았네요 ㅎㅎㅎ 기특합니다 햝아 주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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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_- 같이 누워서 놀고싶다.
ㅎㅎ 같이 누운사진이 있는데 제가 웃통 까고있어서 차마 올리기가 ㅠㅠ
뭐 어때요... 남자들만 득실거리는데.. 흐흐흐.. 용기를 내요.. 처음이 어려운게죠. 크.
아뇨 ㅎㅎㅎ 제 몸이 영 이티몸매라ㅎㅎㅎㅎ
+_+ 와 외계인 강림...
고양이들은 아마도 다마리님을 이미 잊고 다른 집사에게 꾹꾹이와 식빵굽기를 시전 하고 있을 지도 모를 일이죠.ㅎㅎㅎ
이미 절 잊고있습니다 ㅎㅎㅎㅎ
사랑스러운 녀석들 뿐이네요!!!^^
마지막 사진의 시선은 압권입니다!
저때 인터넷좀 검색해보니까 새끼날때쯔음 진짜 집사에게 엄청 믿음을 가지고있으면 집사품안에서도 새끼 낳을수있다네요.. 저때 제가 놀래서 어쩔줄 몰라해서 제가 앉은 자리에 수건 깔아주고 계속 어루 만줘 줬거든용... 흠
오오... 얼마나 믿음이 있어야 할지.. 굉장하네요 그건...
무척 어려울 법도 싶은데~
제가 원래 쫌 고양이한테 인기있는 집사 입니다. ㅎㅎㅎㅎㅎ

마지막 고양이가 새끼 6마리 낳은 베테랑 어미 입니다.

근데 확률적으로 100% 검은고양이 네로를 출산하였습니다... 6마리 다요....
냥이들 정말 좋아하고 아끼나봅니다.
네 제가 좀 고양이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워낙에 제가 산만한 성격이다보니 고양이 보면 저도 되려 조용조용해지는 듯한 기분을 느끼거든요 ㅎㅎㅎ
뭐 아시겠지만 저는 고양이처럼 차분해서 고양이를 좋아합니다.
멍멍이나 냐옹이는 인물이 못나도 다 귀엽네요 ㅎㅎ
사랑스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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