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5년 만에 모질라 파이어폭스 실행 시 높은 CPU 사용량을 유발하는 윈도우 디펜더(Windows Defender) 버그를 수정했다고 네오윈등 외신이 10일 보도했다.
2018년 5월부터 사용자에게 영향을 줬던 이 버그는 파이어폭스가 실행되면 윈도우 디펜더의 Antimalware Service Executable(Msmpeng.exe)이 실행되면서 CPU 사용량을 크게 증가시킨다. 파이어폭스 브라우저를 제외한 크롬 및 엣지에서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마이크로소프트랑 파이어폭스 밥한끼 한거 같죠..
게시글 목록
| 번호 | 제목 |
|---|---|
| 1636 | |
| 1635 | |
| 1634 | |
| 1633 | |
| 1624 | |
| 1623 | |
| 1622 | |
| 1621 | |
| 1620 | |
| 1619 | |
| 1618 | |
| 1617 | |
| 1615 | |
| 1611 | |
| 1608 | |
| 1599 | |
| 1598 | |
| 1595 | |
| 1594 | |
| 1593 | |
| 1588 | |
| 1587 | |
| 1585 | |
| 1583 | |
| 1579 | |
| 1577 | |
| 1576 | |
| 1570 | |
| 1559 | |
| 1556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