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5년 만에 모질라 파이어폭스 실행 시 높은 CPU 사용량을 유발하는 윈도우 디펜더(Windows Defender) 버그를 수정했다고 네오윈등 외신이 10일 보도했다.
2018년 5월부터 사용자에게 영향을 줬던 이 버그는 파이어폭스가 실행되면 윈도우 디펜더의 Antimalware Service Executable(Msmpeng.exe)이 실행되면서 CPU 사용량을 크게 증가시킨다. 파이어폭스 브라우저를 제외한 크롬 및 엣지에서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마이크로소프트랑 파이어폭스 밥한끼 한거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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