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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마당에 개를 키우기는 하지만...

별로 이뻐하지는 않습니다.

많이 혼혈이라 실제 이쁘지도 않구요.

꼬박꼬박 밥만 챙겨주지 함께 놀아주거나 쓰다듬어주는 경우도 그리 많지 않습니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5/08/24/story_n_8029650.html?1440401891 

 

그런데 이런 사람들은 너무하다 싶네요.

병원 갈 형편이 안되면 하다못해 소독이라도 해줘야 할 것이고

죽으면 좀 귀찮더라도 뒷동산에라도 가서 묻어줘야 인지상정이지...

쓰레기로 버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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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그냥 돈만주고 구입하는 인형이 아닌데 말입니다.
정말 생명가지고 장난하는 것들은 ....
요사이 그런 뉴스들이 많이 떴지요.
아이들을 산 채로 쓰레기봉투에 넣어버리거나 아픈 아이를 내버리고 달아나는......
그런 사람들도 사람들이지만,
그런 사람들이 자식들이 과연 생명을 어떻게 바라볼까 걱정되더군요...
그런넘들을 인간 쓰레기라고 불러야죠. 나쁜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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