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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개는 물어요.

· 4년 전 · 1676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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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병없이 건강하게 잘 자라고 눈치 빠른 노견입니다.

2006년에 태어났으니 곧 15년이네요.

 

나이들어서 털도 빠지고, 많이 물어서 걱정인데요.

까칠한게 매력이라고 귀엽다 귀엽다 하면서 키우고 있습니다.

 

혼자 두고 가면 왜 두고 갔나고 짖으면서 물고,

좋아서 물고, 싫다고 물고, 꼬리 흔들면서 무는걸 보면...

 

건강한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자유게시판에 고양이 소모임이 있길래 찾아보니 개 소모임도 있어서 글 남겨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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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4년 전
안녕하세요? 참 예쁘네요. 저희 개도 물어서 알아봤더니 작은개일 수록 잘 문다고 하네요...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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