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롱이 입니다.
올해 10살인데..슬슬 눈이 침침해져가요.
그래서 요즘 마음이 참 불편해요.
댓글 1개
돈도없어개발하기도시러
4년 전
저희 집 요크셔도 13살때 무지개 다리 건넜습니다...ㅠㅠ
조금씩 마음의 준비를 하시면서, 남은시간 댕댕이랑 많이 보내주세요.
(지금 새로 온 댕댕이 때문에 댕고생중... 몰키인데 장난아님... 너무 크고, 강함...
이녀석이 말티랑 요키 혼종이 맞는지 의심중... 제 예상은 분명히 보더 콜리나, 사냥개 종류가 섞여 있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조금씩 마음의 준비를 하시면서, 남은시간 댕댕이랑 많이 보내주세요.
(지금 새로 온 댕댕이 때문에 댕고생중... 몰키인데 장난아님... 너무 크고, 강함...
이녀석이 말티랑 요키 혼종이 맞는지 의심중... 제 예상은 분명히 보더 콜리나, 사냥개 종류가 섞여 있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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