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블랑 시계 모델명을 알 수 있을까요?
(이 사진은 일부러 크게 등록했습니다. 알아보시기 편하게요. ^^)
이 시계 혹시 모델명 알 수 있을까요?
중고시세까지 알 수 있다면 더욱더 좋겠습니다. ㅠㅠ
몽블랑(Montblanc) 시계
https://www.chrono24.kr/montblanc/index.htm
Montblanc Chronograph
Montblanc Meisterstuck
찾아보았으나 없더라고요.
제가 알아낸 정보 전부입니다. ㅡㅡ/
측면에 'Meisterstuck'라고 각인이 되어 있고요.
반대쪽 측면에는 '48' 그리고 '10'이란 각인이 있습니다.
정확한 모델명을 도저히 못 찾겠습니다.
혹시나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 주세요.
이번 겨울에 주워온 건데요. 묵직하여 돈 될 것 같다?
아는 것은 없고 이러고 가져왔습니다.
몽블랑(Montblanc) 시계란 것만 이제 알았습니다.
팔면 돈이 될지도 몰라 점검하고 있습니다. ㅠㅠ
.........................
10:23:19
montblanc meisterstuck watch 4810
이건가?
https://relogios.mercadolivre.com.br/relogio-montblanc-meisterstuck-4810
없네?
짜가인가? 처리가 짜가 아닌데? ㅡㅡ/
유사한데? 아니고!
구글아 ㅎㅎ 도와주세요. ^^
다른 것 점검해야 겠다. ㅡㅡ/
montblanc meisterstuck watch 4810 < 모델명은 바른 것 같음.
하지만 그래도 종류가 다양하다.
지금은 못 찾겠다!
댓글 4개
7년 전
20년 전쯤 크로노 초창기 모델이네요
뒷면 보니 750 플라티늄 도금 이구요 ( 색깔 변색이 없답니다 ㅎㅎ)
깨끗하다면 중고 20~30만원 정도 하지 않을까요?
뒷면 보니 750 플라티늄 도금 이구요 ( 색깔 변색이 없답니다 ㅎㅎ)
깨끗하다면 중고 20~30만원 정도 하지 않을까요?
7년 전
@피우나 20년 전이면 아주 오래된 놈이 아니네요. 골통품 가치도 없는 ㅎ
그렇게 깨끗하지 않아서요. 유리알도 조금 상처가 있거든요.
갈아서 제가 차야겠습니다. ~~
사포로 갈고 수건으로 광내도 광이 나더라고요. ㅋ
? 유리네요? 이것은 안 해 보았습니다? 플라스틱은 해 보았거든요.
감사합니다. 선배님! 저에게 중요한 것은 가격이었거든요. ㅠㅠ.
형편없는 분이셨네요? 슬픕니다. ^^
그렇게 깨끗하지 않아서요. 유리알도 조금 상처가 있거든요.
갈아서 제가 차야겠습니다. ~~
사포로 갈고 수건으로 광내도 광이 나더라고요. ㅋ
? 유리네요? 이것은 안 해 보았습니다? 플라스틱은 해 보았거든요.
감사합니다. 선배님! 저에게 중요한 것은 가격이었거든요. ㅠㅠ.
형편없는 분이셨네요? 슬픕니다. ^^
7년 전
[http://sir.kr/data/editor/1803/4b062bdb1a08d4a8d2e04a90a6943f0a_1520538328_9061.jpg]
다 필요없고, 테마 잘 만드는 회사?
알았다. 물건들 점검은 생활비 확보 정도로만 한다.
일 시작해야겠음. 그리고 수학도 배워야 한다.
또 있네? 지난 20년 모아 놓은 놈들 정리도 해야 함. ㅡㅡ.
이 시계는 시간도 잘 맞고 시곗줄도 딱 내 사이즈다.
유리알이나 바꿔서 내가 찬다.
고맙다. 이제 몽블랑 정보 필요없다.
다 필요없고, 테마 잘 만드는 회사?
알았다. 물건들 점검은 생활비 확보 정도로만 한다.
일 시작해야겠음. 그리고 수학도 배워야 한다.
또 있네? 지난 20년 모아 놓은 놈들 정리도 해야 함. ㅡㅡ.
이 시계는 시간도 잘 맞고 시곗줄도 딱 내 사이즈다.
유리알이나 바꿔서 내가 찬다.
고맙다. 이제 몽블랑 정보 필요없다.
orbital
6년 전
@소지구 켁. ㅡㅡ.
'다 필요없고, 테마 잘 만드는 회사?'
다 필요 없고 테마 잘 파는 장사나 하련다! ㅎ
몽블랑 이놈은 짜가였어요! ~
뚜껑을 깠는데요. 세이코였나? seiko 이런 표기가 각인되어 있었죠.
몽블랑인데 왜 일본 세이코?
어라? 가능한가? 또 자신이 없네? ??
그럴 수도 있지요? ETA 기계식 무브먼트 처럼?
그런가? ㅋ 생긴 것은 진품 같은데
SEIKO 이렇게 써져 있어 제가 차고 있어요! ~~
진짜는 지금도 모르네. ㅡㅡ/
'다 필요없고, 테마 잘 만드는 회사?'
다 필요 없고 테마 잘 파는 장사나 하련다! ㅎ
몽블랑 이놈은 짜가였어요! ~
뚜껑을 깠는데요. 세이코였나? seiko 이런 표기가 각인되어 있었죠.
몽블랑인데 왜 일본 세이코?
어라? 가능한가? 또 자신이 없네? ??
그럴 수도 있지요? ETA 기계식 무브먼트 처럼?
그런가? ㅋ 생긴 것은 진품 같은데
SEIKO 이렇게 써져 있어 제가 차고 있어요! ~~
진짜는 지금도 모르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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