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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내려오는 말 중에

· 9년 전 · 1402 · 5

전해내려오는 말 중에 

 

조상이 개로 태어난다 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집의 개는 잡아먹지 않는다 라고 하죠 

 

라즈니쉬 책을 읽어보니 

사람이 죽을 때 죄를 많이 진 사람은 죽는 순간 그 근처 동물이 잉태된 상태라면

동물의 자궁이 멋져보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느끼는 순간 그 동물의 자궁으로 빨려들어간다고 하더군요

 

그 근처의 동물이라면  보통 집의 개일 확률이 많죠

 

그래서 조상이 개로 태어난다 라는 말은

조상이 죄를 많이 지은자라면 집의 개로 태어날 수 도 있다 라는 말이 아닐까

 

그러면 조상이 소로 태어난다 라는 말도 이해가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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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이런 글은 제발 써글모에 담아 주세요. ㅡㅡ (작성순서 1)
9년 전
작성순서1??? 그게 무슨 말씀이신지요? ㅎ
지금 드린 댓글을 먼저 드렸습니다. 였지요. ㅋㅋㅋ
의뢰쪽에 먹을만한 것이 있어 들어갔다가..
네이비칼라 님 댓글이 있어 그냥 기어 나왔습니다. ^^
좋은 오후시간 되십시오!!
9년 전
찐빵 드셔야죠 ㅎ
즐거운 주말 맞이하세요
네, 프로그래머7 님께서도 행복한 주말 되십시오.
진빵 먹으려면 돈이 있어야하는 걸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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