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FC HK416A5 GBBR 추천

물론 그렇습니다. 저도 첨엔 저런걸 가스까지 채워가며 수십만원.. 심지어 백만원 넘게 사는 사람들을..

미쳤구나... 싶었습니다.

차라리 군대 재입대하지 그러냔 비냥도 가끔 했었고...

하지만 남자라면 조금씩은 밀리터리에 대한 동경 아닌 동경은 있죠. 물론 재입대 제외. 하하.

불이 난 것은 싫고.. 불 구경은 좋은 법이죠.

여튼..

저거.. 사서.. 쏴보니.. 이게.. 이게.. 장난감 수준이 이게 참..

국내의 제한된 환경에도 불구하고.. 만만하지 않네요.

규제가 상당히 낮은 대만이라면 그 파괴력은 놀랄 일인 듯.

물론 미디어에서 에어소프트건에 대한 과도한 편견이 있고 왜곡된 가짜 뉴스들이 워낙 많아서..

접해보니... 알 꺼 같습니다. 사실은 다르다는걸..

법적 테두리 내에서.. (물론 제한은 좀 일부 풀렸으면)

최대한 예의를 지키며...

즐긴다면.. 충분한 것 같습니다.

손쉽게... 스트 풀 수도 있고...

가성비는 아직... 잘은 모르겠네요. 비싼 감이 들지만..

한 두 정 정도는 나쁘지 않은 듯.. 라이플 하나 피스톨 하나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