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환 _ 천년여왕
아 제 어린시절을 송두리채.... 라고 하기엔 너무 어려서 스토리가 잘 기억이 안나....
너무 뜨문 뜨문 본거 같네요 ^^
ost는 역시 김국환 아저씨 입니다.
댓글 9개
7년 전
분위기가 은하철도 999 같아요. 같은 제작자가 만든 작품인가요?
노래 좋습니다!
노래 좋습니다!
7년 전
@소지구 네 같은 제작자이구요 은하철도에 나오는 메텔의 엄마라고 나오는 프로메테우스(맞나?) 천년여왕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원작자가 인정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썰 입니다 ^^
원작자가 인정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썰 입니다 ^^
7년 전
@Rido 그렇군요. 분위기가 너무 담았더라고요.
프로메테우스는 검색하니 무슨 영화가 나오고요.
메텔의 엄마는 프로메슘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https://www.popco.net/zboard/zboard.php?id=com_freeboard&no=81324
메텔과 철이는 기억을 하지만
다른 등장인물은 이제 기억이 안 나네요. ㅠㅠ
검색하면서 프로메슘? 전혀 모르겠습니다. ^^
프로메테우스는 검색하니 무슨 영화가 나오고요.
메텔의 엄마는 프로메슘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https://www.popco.net/zboard/zboard.php?id=com_freeboard&no=81324
메텔과 철이는 기억을 하지만
다른 등장인물은 이제 기억이 안 나네요. ㅠㅠ
검색하면서 프로메슘? 전혀 모르겠습니다. ^^
7년 전
@소지구 ㅋㅋㅋ 네 뭐 그런이름이었던걸로
이 작가 작품이 다 세계관이 공통입니다
하록선장이라거나 천년여왕이라거나
모두 은하철도 999에 기반을 가지고 있죠
이 작가 작품이 다 세계관이 공통입니다
하록선장이라거나 천년여왕이라거나
모두 은하철도 999에 기반을 가지고 있죠
7년 전
@Rido 하록선장도 같은 분 작품이군요.
야, 그런데 모두 대박이면 대단하신 분입니다.
하록선장 본적은 없으나 유명하여 명성은 익히 들었거든요. ^^
네. 은하철도 999 어려서 정말 좋아했어요! ㅎ
야, 그런데 모두 대박이면 대단하신 분입니다.
하록선장 본적은 없으나 유명하여 명성은 익히 들었거든요. ^^
네. 은하철도 999 어려서 정말 좋아했어요! ㅎ
7년 전
@소지구 ㅋㅋㅋ 은하철도는 덕후들이 많아서 거의 논문 수준의 글들이 많습니다 은하철도의 비밀이나 수수께끼등으로 검색해 보세요
7년 전
@Rido 낼 검색하여 보겠습니다. 오늘이네요? ㅎ
소지구에 담아야겠어요. ^^
은하철도 999 뜯어보기. ㅎ
소지구에 담아야겠어요. ^^
은하철도 999 뜯어보기. ㅎ
7년 전
해피하신 꿈만 꾸십시오. 이제 자야겠네요. ㅋ
낼 또 뵙겠습니다! ~~
아, 오늘입니다. ㅋ
낼 또 뵙겠습니다! ~~
아, 오늘입니다. ㅋ
7년 전
@Rido 말씀 주셔서 은하철도 999 하고 비밀
그리고 수수께끼를 검색했어요.
http://blog.daum.net/lee1225/7044100
이 분 글과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oju1200&logNo=50040420646&parentCategoryNo=19&categoryNo=&viewDate=&isShowPopularPosts=true&from=search
이분
그리고
https://ko.wikipedia.org/wiki/은하철도_999
여기까지 모두 보았습니다.
저는 아는 것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
어려서 보았던 것이 아니라 우리 꼬맹이들이 볼 때 잠깐 옆에서 봤어요.
이것을 어려서 보았다고 착각했습니다. ㅠㅠ
(몇 번 본 적은 있을 것 같고요)
이러니 뭘 아는 것도 없고 소지구에는 담을 수 없더라고요.
뭐라도 알아야 담는데요. 아주 잠깐 스치면서 본 것이 전부였습니다.
왜 하필 은하철도 999가 제가 제일 바쁠 시기에 나왔는지
여친 만나느라 분주했던 시기 같거든요. ㅎ
이렇게 되었습니다.
은하철도 999란 영상이 은근 매력이 있습니다.
언제 기회가 된다면 저도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수수께끼를 검색했어요.
http://blog.daum.net/lee1225/7044100
이 분 글과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oju1200&logNo=50040420646&parentCategoryNo=19&categoryNo=&viewDate=&isShowPopularPosts=true&from=search
이분
그리고
https://ko.wikipedia.org/wiki/은하철도_999
여기까지 모두 보았습니다.
저는 아는 것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
어려서 보았던 것이 아니라 우리 꼬맹이들이 볼 때 잠깐 옆에서 봤어요.
이것을 어려서 보았다고 착각했습니다. ㅠㅠ
(몇 번 본 적은 있을 것 같고요)
이러니 뭘 아는 것도 없고 소지구에는 담을 수 없더라고요.
뭐라도 알아야 담는데요. 아주 잠깐 스치면서 본 것이 전부였습니다.
왜 하필 은하철도 999가 제가 제일 바쁠 시기에 나왔는지
여친 만나느라 분주했던 시기 같거든요. ㅎ
이렇게 되었습니다.
은하철도 999란 영상이 은근 매력이 있습니다.
언제 기회가 된다면 저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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