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아들이 "아빠 아아"

이런 재미지요.
세살 아들..
애엄마랑 제자가 거실서 닭 먹고있고..
아빤 방 청소 및 정리 중인데..
아들이 잰걸음으로 달려와서 치킨 먹으라고..
아아 입 벌리라고..
안먹으면 안갈꺼라거 징징



이래서 애를 키우는거겠죠 ㅡㅜ
근데 오늘 유일한 끼닌 아들이 입에 넣어준 치킨 몇 조각이네요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2개

끼니를 챙겨줘야해 ㅎ
아들이라 나이 먹으면 아빠를 챙길껍니다
엄마완 또 달리

게시판 목록

치사모

치킨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글쓰기
🐛 버그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