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아빠 아아"
이런 재미지요.
세살 아들..
애엄마랑 제자가 거실서 닭 먹고있고..
아빤 방 청소 및 정리 중인데..
아들이 잰걸음으로 달려와서 치킨 먹으라고..
아아 입 벌리라고..
안먹으면 안갈꺼라거 징징
이래서 애를 키우는거겠죠 ㅡㅜ
근데 오늘 유일한 끼닌 아들이 입에 넣어준 치킨 몇 조각이네요
세살 아들..
애엄마랑 제자가 거실서 닭 먹고있고..
아빤 방 청소 및 정리 중인데..
아들이 잰걸음으로 달려와서 치킨 먹으라고..
아아 입 벌리라고..
안먹으면 안갈꺼라거 징징
이래서 애를 키우는거겠죠 ㅡㅜ
근데 오늘 유일한 끼닌 아들이 입에 넣어준 치킨 몇 조각이네요
댓글 2개
8년 전
끼니를 챙겨줘야해 ㅎ
iwebstory
8년 전
아들이라 나이 먹으면 아빠를 챙길껍니다
엄마완 또 달리
엄마완 또 달리
게시판 목록
치사모
치킨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 196 |
|
8년 전 | 2156 | |
| 195 |
|
8년 전 | 1533 | |
| 194 | 8년 전 | 1480 | ||
| 193 | 8년 전 | 1786 | ||
| 192 |
|
8년 전 | 1771 | |
| 191 |
|
8년 전 | 1599 | |
| 190 | 8년 전 | 1216 | ||
| 189 |
|
8년 전 | 1140 | |
| 188 | 8년 전 | 1144 | ||
| 187 |
|
8년 전 | 1047 | |
| 186 |
|
8년 전 | 1039 | |
| 185 |
|
8년 전 | 1092 | |
| 184 | 8년 전 | 1051 | ||
| 183 |
|
8년 전 | 1047 | |
| 182 |
|
8년 전 | 1035 | |
| 181 |
|
8년 전 | 1034 | |
| 180 | 8년 전 | 1258 | ||
| 179 |
|
8년 전 | 1155 | |
| 178 |
|
8년 전 | 895 | |
| 177 |
|
8년 전 | 748 | |
| 176 |
|
8년 전 | 708 | |
| 175 | 8년 전 | 736 | ||
| 174 |
|
8년 전 | 657 | |
| 173 |
|
8년 전 | 744 | |
| 172 |
|
8년 전 | 834 | |
| 171 |
|
8년 전 | 641 | |
| 170 |
|
8년 전 | 976 | |
| 169 | 8년 전 | 1032 | ||
| 168 |
|
8년 전 | 1040 | |
| 167 | 8년 전 | 871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