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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으니까 어린시절 먹던 비빔밥이 먹고 싶네요

· 3년 전 · 741

이맘때쯤이면 돌아가신 할머니가 순이 부드러운 냉이와 산나물 등을 뜯어서 비빔밥을 만들어 주시고 진한 된장찌게도 끓여 주셨는데, 지금은 그런 맛을 보기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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