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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은 챙기는 만큼 변합니다

· 2년 전 · 646 · 4

 

우리 몸은 챙기는 만큼 변합니다

-

- 임인년, 소담 -  

Calligraphy by SODAM

-

몸이 아파서야 알게되는 것들.

후회는 항상 늦습니다.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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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Happy 2023 Year!
예쁜 캘리~로 건강에 좋은 덕담, 소담님 아름다우셔용!
2년 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신체는 절약형 모드라 하여 쓰지 않는 부위는, 에너지 공급을 줄여 쇠퇴 시킨다는 내용을 본적이 있네요. "우리 몸은 쓰는 만큼 변한다"도 다른 쪽으로 의미 있을듯 한.. ㅋ.ㅋ
2년 전
요즘 몸이 쇠약해져 스스로에게 하는 말이기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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