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나이터 기초보면서 씨아이보드 입문중인데.. 힘드네요^^

저도 처음에는 궁금했었는지만, 지금은...
다른 예로.. 자동차를 운전할때.. 핸들, 브레이크, 악세, 미러등을 잘 사용해서 운전을 잘하는 것이 중요할지, 아니면 나중에 자동차 정비를 할지를 생각해 보세요..

@마젠토 네 좋은말씀이십니다.
그누보드5를 공부하면서 느낀점이 혼자서 커스텀까지 하려면 천상 코어까지 분석을 해야 수월하겠더라구요.. 씨아이보드를 기반으로 API까지 만들생각인데.. 천상 대부분의 씨아이소스를 분석하는수밖에없을것같네요. 이그나이터 기반으로 커뮤니티 창조를 하기엔 실력이안되서..
쉬운것부터 파악해가면서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는데 집중해야할것같아요.

@차가운잎사귀 라라벨에서는 restful api지원이 편하게 되어 있어서 그쪽을 한참보다가 일 때문에 더 못보고 있네요.. 차라리 라라벨쪽으로 보세요

@마젠토
좋은정보주셔서감사합니다.

저도 첨에 라라벨을 알아봤는데요.

저는 오픈솔루션에서그냥 커스텀하는 수준정도라..

국내 커뮤니티+쇼핑 솔루션이 가능한 프레임워크기반으로 찾으려했는데..

라온보드는 커뮤니티기능에서 멈춰있는상태인것같고..

특별히 찾을수가없어서요.

이그나이터도 restful api 작성은 가능하니깐요.

익숙한 그누샵+그누 기능이 씨아이보드에 되있어서 거기를 선택했습니다^^

씨아이보드에서 제가원하는 기능들이 다 담겨있다보니 다른 프레임워크는 눈에 안들어오네요.ㅋㅋ

씨아이 라이브러리나 컨트롤러 보니깐 익숙한 코드가 곳곳에 보이더라구요.

최소한 그누샵까지 대략적으로 소스 훑어보신분들이라면 익숙한 코드들이 도처에 깔려있어서

이해하는데 한결 수월할것으로보이네요.

라온보드가 샵까지 진출할때까지는 기다려야할것같네요.
그래도 1년정도는 씨아이보드에만 집중해야할것같아요. 그정도 시간이면 씨아이쪽도 익숙해지지않을까
싶습니다.

아침맛있게드시고 좋은하루되세요.

@차가운잎사귀 여긴 저녁입니다.. 라라벨 + restful로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씨아이보드가 샵기능이 조금 부족한 것 같은 느낌이라 다른 쇼핑 보다가 일때문에 못하고 스탑됬습니다

@마젠토 네. 그러시군요.

저는 그냥 기본적인 커뮤니티 기능과 그누샵의 기본 결제시스템 기능정도만 있으면

원하는컨셉에 도달할수있어서 ..

기본적인것들이 레스트풀로 완성되고,

추가적인 기능들은 그때가서 외주든 공부를 해서 개발하든 하려고요.